* 1회차로 본 감성만 다루는거라 재주행하면 이거보다 더 깔수도 있음



엔젤비트를 쏘쏘하게 본 사람이라 다른 키 작품도 보려했는데

클라나드, 샤를로트 중에 샤를 작화가 더 나아서 샤를을 먼저 봄

스포는 전혀 안당한 상태였음


초반부에는 이게 뭐지 싶었음. 이세계 배틀물이랑 학원물을 강제로 교미시킨 느낌.

그리고 주인공이란 새끼가 재수가 좆도 없는데, 이상하게 난 볼때마다 유즈류가 생각남. 왜지...

하여튼 초반부에는 한 화당 능력자 한놈 잡는 포켓몬 같은 애니였음.


글고 중후반부 가서 갑자기 좀 재밌어지는데, 주인공 동생이 아유미라는 앤데

얘가 조오오오온나 예쁨 (아 물론 카나데만큼은 아니고 ㅎ)

그래서 얘가 전학간 학교에서 어린왕자 닮은샛기한테 고백을 받음. 근데 찼어

근데 어떤 미친 얀데레년이 커터칼로 지랄하다가 아유미 초능력을 발동시킴 (후반에 나온걸 보니까 흥분하면 발동되는거같음)

그래서 건물이 우르릉 쾅쾅

아유미 사망

주인공은 폐인이 되서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찍고 다니는데, 무슨 꿀떡같은걸 존나 맛있게 먹음

애니 먹방보고 배고파진건 처음이였음


후반부

초반부터 나오던 떡밥이 대부분 회수됨

주인공 형이나 주인공의 진짜 능력 등

근데 주인공 형이 타임 리프 능력자라서

동생을 살리는게 가능함 ㅋㅋㅋㅋㅋㅋ

난 여기서 "이 애니는 어디로 가는걸까"

이 생각밖에 안들었음 ㅅㅂ

그래서 동생 살리고!

자기 진짜 능력 알고!

능력자들 능력 다 흡수할 계획 짜고!

여주한테 고백을 하는데!


여주가 모든 일이 끝난 뒤에 연인 되주겠다함. 시발.

이거는 각본가가 

'응 니네가 원하는 상황 안 만들어 줄거야~ '

이 지랄하는거같았음


암튼 그래서 세계여행하면서 능력자들 능력 다 줍줍하고 다니는데

주인공새끼가 점점 자아를 잃어감. 시발

그래서 드디어 다 끝내고 여주 곁으로 오는데 하는말이


"넌 누구야?"



시바아아아아아알!

진짜 각본가새끼 어케든 내가 원하는 상황 안주네


기타

- OST 건질거 하나도 없음

이건 내가 엔젤비트를 먼저 본 사람이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OST라고는 오프닝 엔딩밖에 없는거같은데

둘다 좆도 별로임


요약

초반:노잼

중반: 꽤 재밌음

후반:......?

엔딩:ㅂㅅ


배틀물+학원물+초능력물 짬뽕 실패


결론

초반 재미

엔젤비트>샤를로트


중반 재미 

엔젤비트=샤를로트


후반 재미

엔젤비트>샤를로트


엔딩

둘다 엔딩이 좆같긴 한데

엔비가 근소하게 나았음


엔비, 샤를 통틀어서 히로인 순위 매겨보면

1.카나데 (넘사)

2.아유미

3.토모리

4.유릿페

5.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