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으로 메인히로인은 다 깼기에 내용을 이미 알고 있어선지 (but 애프터X,서브캐X)

나이먹어서 감정이 무뎌진 건지(...)

눈물이 주륵 흐르진 않았지만 매우 찡했다.

다행히 같이 보던 친구도 스토리 좋다고 평가함.



아무래도 게임판 그 특유의 느낌을 좇긴 힘들지만

스토리는 곁다리 다 내치고 엑기스만 쫙쫙 뽑아낸 느낌이라 루즈하지 않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