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물, 타임리프 요소는 전부 맥거핀이고 이거 그냥 인공지능물 아니냐?..
해커 이야기만 안뿌렸어도 바로 생각들진 않았을거 같은데
사토 히나 = 어딘가 존재했던 인간인 오리지널, 죽었거나 어른이 되어서 살아있거나. 주인공 부모와 관련있음.
현재 히로인 사토히나 = 오리지널 사토히나를 본뜬, 신적인 존재가 되기 전의 인공지능
세계 멸망 카운트다운+신 = 초월적인 강인공지능
전지한 신이라 자칭하는 히나의 능력
강수예측, 경마예측, 음악심리학책으로 인간분석
전부 연산이나 추론에 관련된거임..
이상하게 강조되는 게임기랑 RPG 게임
즉 성장을 체험하는 태동기의 히나이고 국왕 = 개발자
이거 완전 Ai히나 루트 아니냐..
만약 타임리프나 루프적인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상위세계 내부세계 시뮬레이션세계 개념으로 SF적인 요소 개입될거 같음..
근데 로봇히나로 감동적인 전개 성립 가능하냐 이거?
물론 로봇은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히로인 히나도 오리지널 그대로고 그냥 기계로 보조만 받고 있을지도
이미 세계는 멸망해있고 가상현실에서 30일간을 계속 루프하는거 아니냐.. 인간이라고 나오는건 전부 인간의 기억데이터가 디지털로 변환돼서 보존된거고 히나는 오리지널 데이터라든지
그래서 좀 싸하긴하더라.. 그런 종류의 시뮬레이션 세계관인거 같기도 한데 이거 진짜 감동적으로 만들기 힘들거 같아서. 1쿨인데 자칫 잘못하면 엄청나게 뜬금없고 이질적이라는 인상이 강해질지도 모르겠고
무언가 엄청난 반전 요소로 이런 세계관을 써먹겠다고 작정하고 있는 거면 일반적으로 요즘 관객이면 '또 가상세계냐' 이런 생각이 먼저 들거 같기 때문에 무언가 더 준비하고 있을거 같긴함
리틀버즈터즈 엔젤비츠같은거 보면 전부 현실이 아닌 세계에서의 일을 감동적으로 만들었으니 이번에도 괜찮지 않을까.. 로봇이나 AI소재라해도 플라네타리안 보면 엄청 감동적이었고.
기대해본다ㄹㅇ.. 플라네타리안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감동적이었노??
키넥틱노벨인데도 괜히 팬층이 두터운게 아님. 플탐 짧으니까 꼭 해봐라
이번달 내로 한번 해봐야겟다 ㄳ 마에다가 쓴거 아니라서 큰 관심은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