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코 까려고 글싸다가 엥?


하루코는 미스즈의 이모잖아


곰곰히 생각 해보니왠걸 이모가 조카를 상대로 인생걸고 아이를 친자식 처럼 데리고 살수가 있나? 20대 한창 창창한 나이에? 아무리 조카를 예뻐해도 그럴수가있나?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추억을 떠올려 보면 날 어화둥둥 이뻐해주던 지금은 주름많은 이모도 나 어렸을땐 20대였음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면 꼭 이모댁 가서 놀곤 했는데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셨음


나를 참 예뻐해 주셨음. 만나면 항상 반겨주고 얼굴 부비면서 귀엽다 귀엽다 하셨어


사진속의 이모는 젊고 예쁘신데 나 껴안고 활짝 웃고계시더라ㅠㅠ


하루코 까려고 글싸다 이모 생각나서 못까겠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