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코 까려고 글싸다가 엥?
하루코는 미스즈의 이모잖아
곰곰히 생각 해보니왠걸 이모가 조카를 상대로 인생걸고 아이를 친자식 처럼 데리고 살수가 있나? 20대 한창 창창한 나이에? 아무리 조카를 예뻐해도 그럴수가있나?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추억을 떠올려 보면 날 어화둥둥 이뻐해주던 지금은 주름많은 이모도 나 어렸을땐 20대였음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면 꼭 이모댁 가서 놀곤 했는데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셨음
나를 참 예뻐해 주셨음. 만나면 항상 반겨주고 얼굴 부비면서 귀엽다 귀엽다 하셨어
사진속의 이모는 젊고 예쁘신데 나 껴안고 활짝 웃고계시더라ㅠㅠ
하루코 까려고 글싸다 이모 생각나서 못까겠다 흑흑
처음엔 하루코한테 미스즈는 애증의 대상이엿겟지 미스즈만 아니였어도 자기 인생 하고싶은대로 살텐데 엥간하면 미스즈가 발목잡을테니가 그래도 사돈댁에 담판지으러 가기전까지 미스즈 데꼬 있는거만봐도 조나 생불임
처음엔 미스즈 떠넘기는거에 욱해서 데려온거지만 이때의 하루코는 갓 성인됐지만 끝까지 키우려고 노력했지. 미스즈가 커가면서 타인과 친해지면 울어버리는 증상때문에 점차 소원해지지만 끝가지 걱정하고 사랑했던 배다른 어머니 라고 생각함
근데 인성갓트루마더를 왜까려고하노 ㄷㄷ
그러게. 마가 꼈읍니다 죄송합니다 킹캇하루코니뮤ㅠㅠ
트루마마
하루코를 까? 안되겠네 AIR루트 100번 재탕 실시
ㄹㅇ 친자식도 아니고 원하지도 않은 아이를 억지로 떠맡은 마당에 완전 방치나 학대하지 않은 것만 해도 인성 ㅆㅅㅌㅊ.... 둘리와 고길동만 생각해봐도 바로 답 나옴 근데 하루코 어머니는 미스즈를 사랑해줬다고 ㅜㅜ 깔 게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