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면 만드는 에피 하나로 다 보낼줄 알았는데 해커 나오는 타이밍 보고 감탄함
갑자기 장갑끼고 증강현실 펼치는거 보여주는게 분위기 깨기 딱 좋은 연출인데
개그성 에피인척 하는 초반부에서 슬쩍 넘어가며 소개하는게 정말로 적절했음
잘못 했으면 정말로 융합이 안됬을거임 히나 능력 보여주는것도 점진적으로 잘 맞물림
마지막에 히나가 사람들에게 하나하나씩 족적을 남기고 있다는 구조도
후반부에 어떻게 감동적인 것으로 승화시킬지 미리 알려주고 있음
전체적으로 어떤지는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곳 까지는 굉장히 각본이 능숙하다는걸 느낄 수 있음
두번 말아먹었으면 충분하지 ㅋㅋㅋㅋ
옛날이었으면 떠들썩하게 개그 에피로 하나 다쓰고 끝에 히나가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 할 때 주인공이 그걸 의아하게 지켜보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3화 넘겼다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