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이돌 미디어믹스 프로젝트같은데
이게 기존 열쇠팬들의 다수인 미연시하던 세대에 없던 컨텐츠이고
이런게 유행한 이후의 세대에게 미연시는 고전 매체임
좀 극단적으로 비유를 하자면 오페라 극단이 케이팝 하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당연히 기존 팬덤에선 좋은 소리 나올 리는 없음
근데 뭐 대박은 안나더라도 어느 정도 입지를 잡기만 해도 수입으론 나쁘지는 않을거고
이 판에서 열쇠라는 브랜드의 입지가 올라가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결과임. 신규 팬덤은 장르가 다르니 아마도 따로살림이겠지만, 그래도 인기를 끌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겠지
머 여튼 얼마나 투자하느냐도 문제겠고, 니들이 캐릭잘뽑고 노래 잘만드는건 아는데 이런걸 해먹을 수 있겠나 하는 걱정도 되고 다른 것도 판을 너무 벌려놨고...
아니 일단 뭐 곡 PV가 나와야 어케 평가를 하지 헤번레도 마찬가지고
근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기대됨
전에 아이돌물이나 하지 좀 해서 얘기 꺼냈다가 안 어울린다고 개까였는데ㅋㅋ
어거스트 애들이 아이미스 계속 우려 먹는거 보면 아이돌이 남는 장사인 것 같긴 함
아니 근데 갓직히 상상도 못할 발상이라 감탄이 나올 정도임 ㅋㅋ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아이미스는 아이돌 물 아니었구나.
남는 장사긴 한데 잘 만들지 걱정
저번에 비주얼아츠 자체에서 버튜버한거 망해서 더 걱정되기도함
어 아마... 다르지 않을까?
상품으로 전개라니 너무 내수친화적인 프로젝트라.. 애니화든 게임화든 뭐라도 나오면 빨겠는데
노래가 중심이니 일단 PV가 나와봐야 빨건지 말건지 판단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