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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섬포 본편을 깬적이 있어서 RB에선 신캐인 시키 먼저 공략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잘뽑을줄은 몰랐다
너무 알카하고 포켓루트에서 깔끔하게 끝내서 대체 뭔 이야기를 넣을까 했는데 등불축제랑 엮을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거든;
하얀 꽃밭에서 시키 붙잡았을때 이제 내가 오니라고 할때 눈물 새려던거 간신히 참았다 ㅠ
에필로그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내줄줄 알았는데 그냥 하이리 오열엔딩으로 끝나서 좀 더 여운이 남는것같다
지금 막 엔딩보고 글써서 두서가 없는데 어쨋든 진짜 맘에 들었다
개별 루트중엔 아직 rb 추가신캐들 다 안봤지만 얘가 원탑인것같다
내가 시로하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스토리 스케일이나 계속 염장질하는거보면 얘가 진히로인인것같음
아 진짜 이 기분 말로 표현하고싶은데 어휘력이 안따라주네 ㅠㅠ
마지막으로 이제 rb 신캐 나머지 공략하려하는데 우미 노미키 시즈쿠중에 다음 공략캐 추천좀 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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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릭들 떡밥도 있어서 후반에 공략해도 좋더라. 다른 캐릭들도 눈물샘 자극하는데 개인적으론 노미키 - dc App
ㅇㅋ 그럼 노미키 먼저 해야겠다 - dc App
찬물끼얹는거같아 미안한데 스토리는 정말 좋았는데 성우의 목소리가 성대를 긁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나서 우는소리랑 부에에 하는 소리 나올때 귀가 너무 아프더라 나는 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언급하는 사람 딱히 없는듯 예민충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도 그거 느꼈어. 마지막에 배타고 마을 위협할때도 그 술래잡기할때 지르는 비명 들으니까 좀 감동적인 분위기 깨진 느낌도 들었고 우는소리도 갤러가 말한것처럼 좀 귀 아파가지고 좀 아쉽긴 하더라. 성우분이 알카루트때 우미나 시로하처럼 좀 더 서글프게 우는 연기 하셨으면 더 괜찮았을것같다고 계속 생각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