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라는 것은 어째서인가요?

마에다 : 이제, 그것만이 제 삶의 보람이에요. 사적으로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인도 없고,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완 동물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결국 자신이 만든 것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감상을 본다. 이제 그것만이 자신의 보람입니다. (...) 자신은 사적으로 누군가를 행복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잖아요. 적어도 작품으로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싶다는 말이죠.


그저 작품밖에 모르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