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아유가 아니라고 한다 미안
카논 거의 초반부터 나오는
광기서린 붕어빵도둑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봤다
그리고 카논하면서 처음으로 변명도 해보고
주는 붕어빵도 먹어봤다
붕어빵을 먹어서 그런가
다음날부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주더라
변명을 한 효과일까
나유키 이야기를 다 본 효과일까
날이 지나기 전에 꿈을 꾸기 시작했다
어린 유이치는 오늘처럼 추운게 싫다고 궁시렁대며 나유키와 장을 보러 나갔고
아유와 엮여서 아유를 달래곤
거짓말쟁이 까지 듣는게 똑같았던 어렸던 그 날
상점가에서 아유를 볼때마다 무언갈 찾는다는걸
카논 시작하고 처음으로 돕기로 했다
아유가 주로 다니던 먹거리 가게들을 역으로 돌아다녔는데
기억속의 가게와 다른 가게
아유는 말하는것도 행동거지도 기억도
어릴적 받았던 쇼크때문에 그때에 갇혀있나보다
그날 밤에도 유이치는 꿈을 꿨다
급식시절 유이치와 아유의 만남
아유는 만난지 얼마 안된 유이치에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걸 얘기해줬다
아유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로 진행되는데
오늘에서 아유도 모르는 아유에게 소중한 아유가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는 일과
꿈속에서 슬픔에 빠진 아유와 그런 아유를 두고 보지 못하는 유이치와의 이어지는 인연
슬픔을 극복해가는 아유에게
유이치는 이 마을에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커다란 나무를 소개 시켜줬다
아유는 마치 원숭이마냥 주르륵 타고 올라가는데
정작 유이치는 높은곳을 무서워해서 땅위에만 있었고 아유가 오르내리는동안엔 등을 돌렸다
자율 교복 학교를 다니는 아유
맨날 마코토가 스티커사진 보던 상점가에서 아유와 다른 이야기 하길래 찍었음
아유 가고나서 마코토 나오긴 하드라
또다시 이어지는 어릴적의 꿈
오락실에 가본적이 없는 아유를 데리고
인형뽑기를 해봤지만 당연히 안되고...
유이치는 어린 나유키의 전재산의 반을 들고 천사 인형을 뽑아다 아유에게 선물해줬다
유이치가 이렇게까지 아유를 챙기는건
처음 아유를 봤을때 우울함을 떨쳐주고 싶어서
엄마를 잃은 슬픔은 이렇게 간단하게 사라지진 않지만
아유는 서서히 치유받고 있었다
유이치는 천사 인형이 세개의 소원을 유이치가 이뤄주는 이형이라 소개하며
아유는 첫소원을 유이치가 아유를 잊지 말아줄것을 빌었다
그 첫소원부터 씹어먹는 유이치
나유키의 손목시계가 죽어서 상점가로 갔을때
아유와 만났다
아유는 돈독한 가족 같은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자
그 모습을 본 나유키는 집으로 아유를 초대했다
아유네 집에 허락을 받기 위해 아유에게 전화를 시켰지만
무선전화기 쓰는 법을 모르는 아유
정작 집번호도 모름
집안이 시끌벅적해지는걸 좋아하는 나유키와 이모덕에
순식간에 녹아드는 아유
원화가가 새로 그리기 귀찮아서 머리띠 계속 넣은건줄알았는데
아유는 소중한 머리띠라 계속 끼고 있었다
유이치가 아유를 볼때마다 붉은빛이 인상깊게 남는건
머리띠가 빨개서 그런걸가
이번에 꿈속에서 아유에게 머리띠 사주는 내용이 나오나 싶었는데
꿈꾸던 유이치는 뭔가 보고 밤중에 깨버려선
야식이나 먹을까 하며 나오다 아유에게 걸렸다
아유는 지난번 아침밥 실례할때 자신의 요리실력을 으스댔고
유이치가 보기에도 은근 아유에게 요리고수의 기운이
사람이 먹을 재료로 스레기를 밤새도록 만드는 아유
그 냄새는 잠충이 나유키마저 일찍 일어나게 만들었고
비주얼은 모두가 아침식사를 포기하게 만들었따
어쩌다보니 학교에 굉장히 일찍 가게된 나&유
굉장히 일찍 등교했지만
그보다 먼저 카오리가 있었다
한 이야기 끝내고 다른 이야기 보면서 재밌는게
원래대로라면 알 수 없지만
그 이야기를 끝내고 볼때 알 수 있는 뒷이야기가 보이는게 재밌는거 같다
집에 돌아와보니 아직도 집에 있는 아유
학교는 자기가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갓 학교라 괜찮다고 한다
하도 몬알아봐서 대놓고 니가 사줬어 시전중
유이치는 과거의 일이 하필이면 딱 7년전 그 부근의 기억만이 사라져서 긴가 민가 하다
아유의 권유로 배란다에 나온 유이치는 여전히 고소공포증이 있어 난간 주변에 가질 못하는데
꿈속의 아유아유는 나무도 잘 타고 올라갔는데
지금의 아유는 유이치처럼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일정을 물어보는 이모에게
아유는 어머니가 여행을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게 어무니도 없는게 까불어
편모 가정이였던 아유는
그 날 정말 혼자가 됐었구나
아유는 학교 가는 길이 너무 즐겁다고 한다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친구들을 볼 수 있고
원하는 옷이 곧 교복인 학교
그 학교는 마을 바깥쪽 숲방향에 있다고는 하는데...
카논에서 가장 너그럽고 가장 날카로운 아키코의 질문
7년전 무슨일이 있었나 아시나요?
하지만 붕어새끼 유이치는 대답하지 못하고
큰 나무가 잘렸다는 대답만 해줬다
큰 나무가 아마 저 꿈속에 나오는 그 나무인듯 하다
아유가 집안에 들어온 이후로
집에 돌아와 모두 다함께 저녁을 먹고
순서대로 목욕 한 뒤
아유에게 불려나와 배란다에서 짧은 대화를 하는게 일상이 되었다
동시에 유이치는 아유의 상태가
집안에 들어 온 뒤로 조금씩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다시 어린시절
아유에게 줄 선물을 산 유이치와
유이치가 좋아하던 장소를 유이치보다 더 좋아하게 된 아유는
몇번이고 그 나무에 놀러갔다
유이치가 아니였다면
괴로운 일과 기억만 가득했을 겨울방학
이별이 슬픈 이유는
지금까지 당연했던 일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놀던 전혀 특별하지 않았던 일들이
특별하게 되기 때문이라는
조그마한 행복이 주변에 있었음을 깨닫기 때문이라 말하는 아유
그런 아유에게
이별이 그리 슬픈게 아님을 알려주고 싶었던걸까
그 둘은 여기에서 다음해에도 만나기로 약속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유와의 배란다 담화
너무 행복한 가족에게
폐만 끼친다고 생각했던걸까
아유는 갑자기 다음 날 집에 돌아가겠노라 밝혔다
수년간 가족의 행복함을 잊고 살다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서러운것 같다
어제 이모가 몸이 안좋다는 떡밥을 흘리긴 했는데
오늘 끙끙앓는 모습이
아유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던 엄마의 모습과 겹쳤나보다
이모를 엄마라 부르는 아유
유이치가 학교에 있는 동안
아유는 집 안에 남아 이모를 최선을 다해 간호했다
그런 아유의 정성이 닿았을까 이모의 증상이 눈에띄게 호전되었다
그 다음날이 되서야 집에 돌아가는 아유
그리고 배웅해주는 유이치
과거 눈앞에서 죽어가는 엄마를 두고
어린 아유는 무력하게 그저 엄마를 부르는 것 말고 할 수 있는것이 없어서
더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서
어제 그렇게 노력해줬나보다
아유는 그런 이야기를 하며 유이치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경험이 있느냐 물어봤지만
유이치의 눈빛을 읽으며 두 사람 모두 상처입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은 7년의 빈 시간을 메울 앞으로의 시간을 걸기로 약속했다
아유와 함께하다보니 깨달은
어느새 중단된 소중한 물건찾기
아유는 행복한 지금은 필요없는 물건이라 일축하는데
아마 저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인형이 아닐까 싶긴했는데
초반에 날이 지나갈때 나오는 독백과
시오리 이야기에서 뿌린 떡밥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대사
밤
모두가 잠든 시간
유이치가 잡생각에 빠져있는 동안
배란다에서 집에 돌아간 아유가 노크를 했다
그저 유이치를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배란다까지 올라온 아유
문득 아유의 가방이 궁금해진 유이치가 가방에 대해 물어보자
가방속엔 필기구와 교재 친구들에게 빌린 잡지와 cd가 들어있다는 답을 들었고
아유의 학교가 궁금해진 유이치가 학교에 대해 물어보자
아유는 호쾌히 소개시켜주고자 했다
혼쾌히 수락했는데
숲 주변에 있다는 학교
그러나 보이는건 그저 숲 입구 뿐이였고
황딩해하는 유이치 옆엔
당황한 얼굴의 아유가 있었다
이모가 얘기해준 벌목된 나무
분명 친구들에게 빌린 잡동사니가 들었을 가방은 텅 비어있다
그리고 거짓말이라고 외치며 오열하는 아유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떠난 아유를 쫓아간 유이치는
맨손으로 산책로의 땅을 파는 아유를 발견했다
유이치는 아유에게 도움이 될까 함께 땅을 파며
아유가 추울까 걸어둔 코트를 거두는 순간
이젠 못 만날거란 말을 하며
아유가 사라졌다
그날 밤의 꿈
겨울방학이 끝나고 유이치가 돌아가기 이틀 전
아유는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인형에게 두번째 소원을 빌었다
이 나무를 학교로 둬서
유이치와 함께 학교에 가고
함께 공부하며
함께 식사도 하고
함께 청소도 하며
함께 하교 하고 싶다는
조그마한 소원
아유가 다니는 학교의 정체였다
그렇게 교칙도 정해진 교복도
아이들을 괴롭히는 숙제도 시험도 없이
쉬고싶을때 쉴 수 있는 학교가 탄생했다
오늘의 유이치는
7년간 하염없이 자신을 기다렸던 그 아이처럼
오늘만큼은 자신이 하염없이 그 아이를 기다린다
함께 하교하고 싶다던 소원은 이뤄졌지만
이렇게까지 깜깜한 시간이 될줄은 몰랐던 어린 유이치와 아유는
숲속을 헤메고 헤메다 어느 산책로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 곳에서 예쁜병을 발견한 아유는
그 병을 타임캡슐로 삼고자 했고
자신의 소원을 두번이나 이뤄준 천사인형을
미래의 자신이나 다른 누군가를 위해 소원 하나를 남긴채 타임캡슐에 넣었다
유이치의 마지막 날이 될 내일
두 아이는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서 만날걸 약속하며 손가락을 걸었다
기억이 돌아오는 유이치의 어느 나무일지 모를 나무 아래에 묻혀있는 타임 캡슐을 찾아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불평불만 조금과 함께 들어주는 친구들
이날 못찾고 혼자 따로 와서 찾을줄 알았는데
존재감 없던 키타가와가 찾아냈다 착한짜식
어린 유이치는 정말 우연히 아유를 만나게 되었고
그 아이의 슬픔을 풀어주고 싶어하던 유이치는
아유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낸 나날이 소중해졌다
아유와의 아침에 학교에서 만나자던 그 약속에 늦은 유이치는
아유에게 주고자 했던 빨간 리본이 달린 선물을 주섬주섬 챙기고
서둘러 학교에 갔다
학교에는 모범생 아유가 먼저 와서 등교에 늦은 유이치에게 잔소리를 하려던 찰나
바람이 불었다
아유와의 마지막 약속
다시 한 번 저와 어울려주세요
하지만 약속을 마치기 위해 손가락을 뗄 힘은
아유에게 더 이상 없었다
아유는 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년동안 역 앞에서 유이치를 기다렸던걸까
아유가 역 앞에서 봤던 유이치의 눈동자 속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였네
유이치가 아유를 볼때마다 붉은 빛이 떠오르는 이유는 붉은노을 붉은색머리띠 붉은빛선물포장 붉은빛 눈
환상속에서 선물을 받은 아유는
유이치의 선물을 받고 해맑게 웃으며
다음에 유이치를 만날땐 이 붉은색 머리띠를 하겠노라 약속했다
그렇게 유이치는
환상속에서 자기가 해주고 싶었던 일을 마쳤다고 생각하며
7년전의 그 겨울에 있던 모든 기억들을 닫아버렸다
자신의 기억속엔 좋은 추억만이 가득하기 바라며
슬펐던 즐거웠던 모든 7년전의 기억들을 닫아버리고 마음 깊은곳에 묻어버렸다
그러나 지금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게 되었다
가둬버린 모든걸 기억해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그 사람을
하염없이 학교에서 기다렸다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분명 그 사람과 함께 등교하며 함께 역 앞에서 만남을 가지고 함께 상점가를 헤집고 다녓다
언젯적 아유가 말한
평범한 모든게 평범하지 않게될때 느끼는
이별의 슬픔을 다시 한 번 느끼며
그루터기에 앉아 밤 하늘을 바라봤다
밤하늘을 보며 잠에 들었다
워 씨발 내가 더 놀랫어
자연스럽게 아유를 보는 유이치
아유는 벌써 집에 들어선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유를 보면 막연한 슬픔을 느끼고는
그루터기에서 눈을떴다
꿈 속에서라도 볼 수 없는 그 사람이 보고싶었던걸까
온 몸에 쌓인 눈을 느끼며
손으로 흙과 눈과 낙엽을 어루 만지며
태양이 눈을 감는 시간이 오는걸 바라보며
여전히 좋아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며
나지막히 허공에 고백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재회했다
단순한 재회가 아닌
진정한 이별을 고하고자 다시 나타난 아유
이별을 입에 담는 아유에게 유이치는 아유가 찾아 헤메던 천사인형과 가방을 돌려주러 왔다고 대꾸했다
아유 등 뒤에있는 구름이 마치 천사날개같은 느낌을 주더라...
천사인형의 세번째 소원
있을 수 없는 기억
있으면 안될 나날들
있으면 괴롭기만 할 추억을
잊어달라 했지만
정말 바라는게 그게 맞냐는 질문에는
더 원하는게 많다고 말하며
끝까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겨
마지막은 웃으며
아유는 성불했다
겨울은 끝을 보이고
새싹이 피어오르는 봄의 어느 날
이모가 뉴스에서 본 소식
씨발 죽은줄 알았더니 ㅜㅜㅜㅜ
코마에 빠져가면서도
유이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가지고
7년을 꿈속에서 기다렸던 아유
이번 겨울동안의 기억은 기억 못 할 수도 있지만
서로의 마음만큼은 7년동안 고이 간직한 두사람
그 두사람의 만남은 다시 시작되는가 이어지는가 알 순 없지만
적어도 지금 두사람은 함께하고 있다
아유가 앞뒤 안맞는말 할때마다 이상하다 수상하다 하면서 떡밥 키우다가
두번째 소원빌때 와 쉬발....
그리고 얘가 고소공포증 생기길래
이모가 7년전에 나무 벌목 했다길래
애가 나무 위에 숨어있다가 벌목하면서 낙사한줄알고 존나 걱정했는데
그정도 까진 아니였다
아니면 유이치 눈앞에서 그런 사고 일어난게 더 끔찍한거같기도 하고..
코마상태에서 아유가 꾸는 꿈이
상점가에서 붕어빵을 들고 튀댕기는 아유고
그런 아유는 유이치와 만나고
매 1월 26일마다 찾고 싶은걸 찾는데
그때 천사인형 마지막소원으로
지금 이야기 하고있는 여주의 소원을 이뤄주세요
하고 사라졌었나보다..
각 이야기 막판에 기적같은 일을 만드는게 아유라고 생각하니
짠하고마
초중반엔 본체는 이미 움직일 수 없는데
오직 염원만이 남아 하고픈일을 하는 후코 카모메의 원조맛집이 이거구나하는 느낌도 있긴했는데
소원으로 학교 만드는거 보고선
아 다른 캐릭터로는 이 느낌 살리기 어렵겠다고 느꼈음
괜히 카논 마지막에 아유 하란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였나보다
21년전 이야기인데도 너무 재밌게했다
유이치가 왜 붕어인가 명쾌하게 답도 내줘서 좋았는데
얘 첫사랑 마코토라는 누나 아니였나 ㅋㅋ
근데 카논은 에프터 업어??
그 당시 팬디스크나 그런 개념이 없었음...ㅠ
에어 드림 섬머 에어 3단이나 클라나드 본편 에프터 2단이나 섬포 본편 알카 포켓 3단구성같은거 음서??
에어에서 처음으로 그런 구성 나오고 클라나드에서 굳어진거라 카논은 여기까지
ㅇㅎ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깔끔하게 떨어지긴했음
아쉽지만 이게 다입니다. 제 추천은 플라네타리안이에요!
작은 박살꾼들 해보고 해보겠읍니다
카에클 인물중에 아유가 제일 쪼아 그래서 개추줌
붕어빵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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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장콘 뭐 하나 끝내고 볼때마다 색다르게보이네
진짜 카논의 아유 하나만으로도 마에다 준과 동격의 위치에 서 버린 히사야 나오키. 저 호리에 유이의 아유 3번째 소원 명연기씬에 아직도 호리에 유이=아유만 기억남. 진짜 그렇게 다작한 성우인데도.
참고로 후코 루트 좋아하냐 아니냐가 여기서 갈림. 아유 해 보고 나면 후코 루트는 감동 느끼기가 힘들어서... 카미오 미스즈-우시오 패턴은 알아도 당하는 반복 패턴 성립 되는데, 후코는 아유 먼저 해 보면 "아, 패턴, 알겠어요!" (쿠라타 사유리 모드) 가 되서 반전에 울지 못하는....
알고봐도 재밌을거같아 재밌으니가 또 우려내는거같고 ㅋㅋ
카논이 흥하긴 했지만 그중에서도 아유의 존재가 ㄹㅇ key멱살잡고 캐리했다. 그전에 내놨던 비슷한 나키게는 ㅍㅌㅊ(on3)나 묻혔거나(moon) 했는데 카논에서 특히 아유가 터짐 사유리 친위대라 이해는 안갔지만 당시 코믹만 가도 카논 부스는 99퍼 아유동인지랑 디스플레이로 떡칠했음
할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