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다시 보니까 울컥한 부분들 꽤 많았음
어차피 연애적으로 맺어지는건 저 흑발 히로인이고
흑발 히로인 부모 죽은 내막이 뒤에서 중요하게 작동할테고
1화의 저 배경과 구도도 반드시 다시 쓰일테고
히나는 세계를 있게 하기 위한, 모두를 위해서 사라지는 존재로 승화될거고
3화 4화 쓸모없는 에피로 채우는건 히나를 구심점으로 등장인물 전체에 모종의 인과관계를 부여하고 있는거고
난 3화까지만 해도 좀 긴가민가 했는데 4화까지 보고나니까 뒷부분도 감동적일거 같아
1화랑 오프닝의 후반부에서 마지막 전개에 대한 암시들이 상당함..
감동적인거 같음
농담 아니라 진짜 1화랑 2화 다시 보니까 울컥했음..
감이 온다 이건 감동적일거임
부두술 아님
일단 지금 민심 개떡락해서 5화로 뭔가 만회해야 함 ㅋㅋ
마에다 신이된날을 마지막으로 애니 장사 접기 일보직전이노ㅋㅋㅋㅋ 안된다... pa랑 궁합도 좋은데 더해야돼
마에다랩이랑 일본커뮤니티 반응 어떰 지금? 여기랑 비슷하지?
마에다랩은 애초에 좋은 소리밖에 없는 곳이고 투챤쪽은 처음부터 나쁜 소리밖에 없던 곳이라 중간은 모르겠네
마에다랩에서도 마에다 은근히 욕하는거 기대했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닌가보네
근데 거기서도 마에다 욕하고 있으면 마에다 멘탈이 못버티겟네 그건 안된다..
원래 일본애들이 겉치레 때문에 평범한 커뮤에선 실제로 맘에 안 들어도 어지간해선 나쁜 소리 잘 안 함. 대신 그만큼 투챤 같은 음지에서는 리미트없이 욕하고
근데 마에다는 자기 입으로 투챤 반응까지 본다 했음
근데 요즘도 애니 이야기 같은거 디씨 수준으로 민심 확인 하려면 투챤말고는 딱히 다른 커뮤니티 없음? 최근 몇년 들어서 사이트 규모가 엄청 축소됬다고 하던데
트위터 태그 검색이나 니코동 실황 댓글 정도? 서양쪽은 myanimelist에 매편마다 평점 투표하고 얘기하는 스레드 있음
오~ 감사
어캐 울컥했노
상상력으로 울컥해야함..
폰울컥
4화 보다가 뭔가 했음 이야기 이제 풀어달라고
이제 달림 ㄹㅇ임.. 안달리면 망함..
섬포 때문에 키빠되고 나서 새로운 첫 작품인데 이렇게 배신당하기는 싫어
아직 내성이 부족하노 차례대로 엔젤비트 샤를로트 다 겪었어야 하는데 우리에게 필요한건 관대함임..
엔비 리라이트 샬롯 다 모르고 섬포로 기대감 가득해서 봐서 그런가
사실 거짓말임. 나도 지금 죤나 기대하고 있음 마에다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애니 만들겟다고 했으니까 기대하자고!!
믿고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