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 존나 싫어함. 나뿐만 아니라 가족 다싫어함
지금은 구제사업으로 많이 줄은 티가 나는데 몇년간 존나 고통이었음
새벽부터 애기 울음소리로 울어대면서 잠깨우질 않나 내놓은 쓰레기봉투 치킨뼈 냄새맡고 다 쥐어 뜯질않나 (뼈는 일반쓰레기)
툭하면 여기저기 똥싸대고 밤마다 영역싸움 한다고 존나게 울어대질않나
진짜 싫어함
그런데 얼마전에 창고의 문이 열려있었는지 애기고양이 소리가 들려옴
가만히 들여다보니 어미고양이가 눈맞추고있음
거리상은 1m도 안되는데 이쯤되면 길고양이는 도망가게 되었는데 끝까지 눈싸움하더라 하악질 한번 안하더라
자식이 있으니 버틴건가 측은했지만
창고안이면 외적이 오지도 않을거고 새끼고양이는 소음도 적을테고, 창고문이라도 열어주마. 어미 너는 먹이조달하고 젖줘야지
여기서 새끼를 낳았으니 쫓아낼수는 없잖아
근데 절대 내가 먹이를 주지 않을거임. 싫다 싫다 했는데 가끔 창고 보면서 살아있나 확인함 2달만 버티면 성체에 가까워지니까 그때쯤은 나가겠지, 니새끼가 뒤지면 시체썩는거 처리 귀찮아서임 ㅇㅇ암튼 아님 어제오늘 날씨가 급 차가워져서 바닥에 깔고자라고 헌옷이라도 넣어줬음. 어미가 외출했나 없어서 다행이었음 존나 하악질 했을텐데
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보니 뜬금없이 까마귀가 창고앞에서 얼쩡거리길래 뭐야 개뜬금없이 왠 까마귀야? 폰조명 켜고 봤는데
뭐 설명 안해도 알겠지?????
까마귀가 머리좋은건 알았는데 이정도일줄 몰랐다 아주 살짝 열려 있던 문을 열고 들어갔나봐 사람이 손을 넣고 열어야 할걸 부리를 넣고 연건지
남은건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렸다. 그건 일반쓰레기 취급취급임. 땅에 묻거나 태우는게 오히려 범죄임
소라야...나 안보이는데서 하던가 왜 그러니?
유키토 시발련아 담배땡기게하네
좆마귀새끼
고양이 새끼가 빛만 들정도로 살-짝 하고 지는 못열정도로 열어뒀는데 콕콕 콕콕
나키게에서 호러물로
전생이 유키토라 머리 쩌는듯
대 소 라 좌 길거리 민폐 끼치는 좆냥이 참교육해버리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케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