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이유는 그것도 있는거 같음
키 작품을 떠올리면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메인인데 다음 작품은 전작보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압박감은 시나리오라이터에게 엄청난 부담감으로 다가올거임 실제로 마에다 준 신날 인터뷰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그걸 무리해서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네
키하면 슬픈 이야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맞지만 차기작이 그런쪽이 아니더라도 알맹이만 좋으면 키사는 나키게가 아니더라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을 수 있을테고
지금도 원점회귀 한다고 유난떨다가 신날 탄생하고 이렇게 된거니까
아 근데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오긴 했음 ㅋㅋ
액션배우가 평균 이상으로 감동연기 잘해도 액션이 더 찰지면 액션영화에서 보고싶어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그치만 액션배우의 액션이 예전과 같지 않는 걸
색다른 감동을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전형적이지만 완성도 높은 감동을 보여줄 것인가인데... 5화가 조금 많이 아쉽긴 했어
6화도 뭔가 어물쩡하게 넘어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