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이유는 그것도 있는거 같음


키 작품을 떠올리면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메인인데 다음 작품은 전작보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압박감은 시나리오라이터에게 엄청난 부담감으로 다가올거임 실제로 마에다 준 신날 인터뷰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그걸 무리해서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네


키하면 슬픈 이야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맞지만 차기작이 그런쪽이 아니더라도 알맹이만 좋으면 키사는 나키게가 아니더라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을 수 있을테고


지금도 원점회귀 한다고 유난떨다가 신날 탄생하고 이렇게 된거니까


아 근데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오긴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