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보고 생각했는데 신이된날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이런거라면 어떨까함


신이된날은 의도적으로 주인공을 부각시키고있음 이 부각은 액자식 구성으로 형성됨


1. 주인공이 나온다.


2. 개그 요소가 나온다.


3. 액스트라의 스토리 전개


4. 개그로 마무리



이런식으로 3번 액스트라의 스토리가 액자처럼 '개그' 안에 껴있는걸 볼수있음


5화도 보면 초반 개그 후 액스트라의 스토리 전개 그리고 마지막에 여운을 남길 수 있는걸 억지로 개그로 마무리 지은걸 볼 수 있음


니들은 이 개그를 억지로 끌고가는 부분에서 위화감을 느낀거라고 생각함


어떻게 봐도 '가족' 이라는 소재는 절대 개그로 끌고가서는 안돼는 소재니깐 말이야.




하지만 그렇기에 신이된날은 그 소재를 개그와 섞은게 아니라 개그라는 액자 속에 넣은거라고 생각함.




암튼 아직 완결까지 나오지 않았으니까 확답은 못내겠지만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이럼



개그와 주인공은 억지로 넣고있는 소재임. 그리고 이 소재에서 가장 효력을 발휘하는 방법은 속 액자가 깨지면서 바깥과 섞이는 경우임


즉 개그로 막혀있던 주인공과 액스트라들의 스토리가 개그가 사라지면서 념글이 말했던 내용처럼 변하는거지.




그리고 난 이 '개그' 라는 액자가 오딘이라 자칭하는 소녀로부터 비롯된다고 봐


왜냐하면 스토리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오딘이 온 다음부터 평범한 일상에서 개그요소가 끼여들고있음 



그렇기에 마지막까지가서 그 개그라는 액자를 씌운 오딘이 사라진다면? 




우리들은 펀치를 2방 맞게 되는거지.


오딘이 사라졌다는 펀치.


액자가 깨지며 들어나는 액스트라 스토리의 진가.



아마 이런걸 노리는게 아닐까 나는 생각함.


긴글 읽어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