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쿄애니가 마에다 손떼고나서 죄다 좆망하네 제작사 차이가 크긴 큰듯 쿄애니가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ㄹㅇ..
- dc official App
댓글 16
마에다 오리지널애니는 각본이 문젠데, 예전엔 키빠중에 쿄애니 각본을 싫어하는 사람도 본거같음
Latimeria(latimeria)2020-11-09 00:26
답글
물론 작화나 연출은 이견이 없을 수준임
Latimeria(latimeria)2020-11-09 00:27
답글
마에다가 개떡같이 해도 쿄애니에서 조언해줄 사람이 있을거 같음 - dc App
ㄹㄷ(yeotrado1234)2020-11-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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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works자체가 작화는 좋은데 감동적인 작품을 못만드는거 같기도 함 내일로부터 2개도 솔직히 감동적인지는 모르겠고 - dc App
ㄹㄷ(yeotrado1234)2020-11-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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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오리지널은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나 내일로부터 두개도 잘 봤는데... 울리는 감동이라기보단 청춘이다 하는 느낌이지
Latimeria(latimeria)2020-11-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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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목록 보는데 감동쪽은 만든적이 없는거 같네 - dc App
ㄹㄷ(yeotrado1234)2020-11-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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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꺼 빼고 - dc App
ㄹㄷ(yeotrado1234)2020-11-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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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내가 까먹었는데 PA 오리지널 극장판 중에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인가 그게 굉장히 강함 존나 최루탄임
Latimeria(latimeria)2020-11-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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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거 안보셨음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리고, 다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쿄애니가 맡는다고 각본 문제를 유의미하게 개선될지는 미지수임.
쿄애니는 원작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하는 각본을 쓰는 데는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만,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흥행시킨 건 없는걸로 암. 오죽하면 자기 라노벨 레이블에 투고받은 작품을 원작으로 삼고 있을 정도임
Latimeria(latimeria)2020-11-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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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특정 작품은 원작 그대로 만들기보단 애니 오리지널 추가요소가 많이 들어간 경우(케이온이나 중2코이)가 있고 그 부분은 쿄애니의 역량임. 어쨌든 얘네는 확실하게 원작이 있는 작품이 아닌, 오리지널 애니를 잘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음. 마에다의 '작품'을 애니화하는게 아닌, 마에다가 각본가로서 쓴 개떡같은 원고를 잘 고칠 수 있나 하는 그 무언가...
Latimeria(latimeria)2020-11-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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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그거 갠적으론는 좀 불호였음. 감동이나 슬픔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느끼는 건데, 슬퍼야 할 포인트를 전부 말로 설명하니까 '내용 슬프지? 넌 울어야 해' 이런 느낌이었음. 심지어 그 슬픈 포인트들도 너무 뻔해서 좀... 이와 반대되는 키 작품의 장면 중 대표적으로 에어의 "이제 골해도 되는 거죠?"가 있음. "이제 골해도 되는 거죠?"라는 대사가 맥락없이 너무 갑자기 튀어나와서 순간 뭔 소린가 싶지만,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상황이 머릿속에서 조립되면서 그게 무슨 의미인지 다 이해가 되잖아? 근데 그 이별의 아침에 거기에서는 '지금까지 행복해지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고, 이제 한계에 달한 것 같으니 이제 끝인 것 같다.'라고 풀어서 설명해주는 느낌이어
익명(39.120)2020-11-10 01:22
제작사 차이라기보다는 제작 방식의 차이 아닐까 쿄애니꺼에 리토바스까지 다 원작 있는걸 가지고 어레인지했고 다 나름 괜찮게 나왔잖아
teuton(time1212)2020-11-0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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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비트 샬롯 둘다 pa는 마에다 각본 가지고 만들었을 뿐인데 어쩔 수 없지 쿄애니라도 그 각본으로 만들었으면 못 살렸을걸
teuton(time1212)2020-11-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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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피지컬이 딸리는건 확실한데 제작사 pa도 감동적인부분을 잘 못만드는것도 있는거 같음 재미는 있지 - dc App
ㄹㄷ(yeotrado1234)2020-11-09 00:37
엔젤비트 샤를로트 나름대로 잘 구성한 측면도 있었음. 쿄애니에서 했다면 못할만한 것들? 전반적으로 템포감 있는 개그 연출이나 일상적인 산뜻함 같은게 PA에서 만든 두 애니의 장점이었음. 쿄애니였다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을거고 작품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음.. 그런데 그 울음연출이라고 해야하나 감동적인 부분에서 연출 해내는 능력은 쿄애니쪽 인력이 너무 뛰어나서 비교가 안되긴함. 거기 그냥 매화마다 콘티 연출 맡는 사람들이 전부 클라나드 시절부터 해오던 베테랑에 한명 한명이 극장 영화 감독할 만한 능력 있는 사람들이었음. 근데 뭐 난 엔비 샤를로트 쪽도 마음에 들음 나름대로 마에다 애니만의 분위기를 구축하는데 성공하긴함
익명(175.202)2020-11-09 00:54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선 초보가 맞음. 솔직히 급전개고 뭐고 다 떠나서 너무 조잡함.. 신날도 키빠나 되니까 우리가 이러고 있지 다른 씹덕들한테는 이미 걍 조롱거리임
마에다 오리지널애니는 각본이 문젠데, 예전엔 키빠중에 쿄애니 각본을 싫어하는 사람도 본거같음
물론 작화나 연출은 이견이 없을 수준임
마에다가 개떡같이 해도 쿄애니에서 조언해줄 사람이 있을거 같음 - dc App
paworks자체가 작화는 좋은데 감동적인 작품을 못만드는거 같기도 함 내일로부터 2개도 솔직히 감동적인지는 모르겠고 - dc App
걔네 오리지널은 일하는 여자아이 시리즈나 내일로부터 두개도 잘 봤는데... 울리는 감동이라기보단 청춘이다 하는 느낌이지
애니목록 보는데 감동쪽은 만든적이 없는거 같네 - dc App
마에다꺼 빼고 - dc App
아 그리고 내가 까먹었는데 PA 오리지널 극장판 중에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인가 그게 굉장히 강함 존나 최루탄임
여튼 그거 안보셨음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리고, 다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쿄애니가 맡는다고 각본 문제를 유의미하게 개선될지는 미지수임. 쿄애니는 원작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하는 각본을 쓰는 데는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만,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흥행시킨 건 없는걸로 암. 오죽하면 자기 라노벨 레이블에 투고받은 작품을 원작으로 삼고 있을 정도임
다만 특정 작품은 원작 그대로 만들기보단 애니 오리지널 추가요소가 많이 들어간 경우(케이온이나 중2코이)가 있고 그 부분은 쿄애니의 역량임. 어쨌든 얘네는 확실하게 원작이 있는 작품이 아닌, 오리지널 애니를 잘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음. 마에다의 '작품'을 애니화하는게 아닌, 마에다가 각본가로서 쓴 개떡같은 원고를 잘 고칠 수 있나 하는 그 무언가...
이별의 아침에 그거 갠적으론는 좀 불호였음. 감동이나 슬픔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느끼는 건데, 슬퍼야 할 포인트를 전부 말로 설명하니까 '내용 슬프지? 넌 울어야 해' 이런 느낌이었음. 심지어 그 슬픈 포인트들도 너무 뻔해서 좀... 이와 반대되는 키 작품의 장면 중 대표적으로 에어의 "이제 골해도 되는 거죠?"가 있음. "이제 골해도 되는 거죠?"라는 대사가 맥락없이 너무 갑자기 튀어나와서 순간 뭔 소린가 싶지만,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상황이 머릿속에서 조립되면서 그게 무슨 의미인지 다 이해가 되잖아? 근데 그 이별의 아침에 거기에서는 '지금까지 행복해지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고, 이제 한계에 달한 것 같으니 이제 끝인 것 같다.'라고 풀어서 설명해주는 느낌이어
제작사 차이라기보다는 제작 방식의 차이 아닐까 쿄애니꺼에 리토바스까지 다 원작 있는걸 가지고 어레인지했고 다 나름 괜찮게 나왔잖아
엔젤비트 샬롯 둘다 pa는 마에다 각본 가지고 만들었을 뿐인데 어쩔 수 없지 쿄애니라도 그 각본으로 만들었으면 못 살렸을걸
마에다 피지컬이 딸리는건 확실한데 제작사 pa도 감동적인부분을 잘 못만드는것도 있는거 같음 재미는 있지 - dc App
엔젤비트 샤를로트 나름대로 잘 구성한 측면도 있었음. 쿄애니에서 했다면 못할만한 것들? 전반적으로 템포감 있는 개그 연출이나 일상적인 산뜻함 같은게 PA에서 만든 두 애니의 장점이었음. 쿄애니였다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을거고 작품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음.. 그런데 그 울음연출이라고 해야하나 감동적인 부분에서 연출 해내는 능력은 쿄애니쪽 인력이 너무 뛰어나서 비교가 안되긴함. 거기 그냥 매화마다 콘티 연출 맡는 사람들이 전부 클라나드 시절부터 해오던 베테랑에 한명 한명이 극장 영화 감독할 만한 능력 있는 사람들이었음. 근데 뭐 난 엔비 샤를로트 쪽도 마음에 들음 나름대로 마에다 애니만의 분위기를 구축하는데 성공하긴함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선 초보가 맞음. 솔직히 급전개고 뭐고 다 떠나서 너무 조잡함.. 신날도 키빠나 되니까 우리가 이러고 있지 다른 씹덕들한테는 이미 걍 조롱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