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게없이 기니 귀찮으면 밑에 3줄요약


어차피 갤에서 어느정도 내용들어서 아 어떻겠다는 대충 예상해서 거기엔 별 샌각이 없음
확실히 에버가든 에피소드랑 똑같고 에피소드 자체의 질만 보면 에버가든비해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였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1~5화까지중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자나미 스토리가 아니라 히나가 맘에 들었음

이자나미 이야기로 진행됬지만 애초에 이자나미쪽 이야기는 에버가든이 더 잘쓰기도 했고 제대로 쓰지도 않고 개그느낌으로 커버친게 많아서 에버가든 해당 에피소드 재밌게 봤던 나로써는 이자나미 이야기 자체는 불만족했음

그래도 히나가 하는 행동들이 눈에 훨씬 들어오고 그쪽에 관심 가서 이자나미 이야기는 딱히 안중요하다고 느껴짐

1. 히나가 어머니 엮이면 애가 감정적이 된다
2. 히나가 게임/ 몬스터 등 게임 관련에 관심이 매우 많다(이자나미 선물 사러가서 몬스터 인형사고 행복한 얼굴로 돌아올만큼)
3. 히나가 뭔 수를 쓴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자나미 엄마 목소리로 전화를 해줬다(전지랑 관련있는지 뭔지 모르겠음)
4. 요타가 이자나미 보러가서 혼자 남을때 5화중 처음으로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렇게 3개가 이번 화 볼때 눈이 많이간 장면이였음

첫번째랑 두번째 합쳐서 보면

어머니에 민감한거랑 게임 좋아하는거 둘 다 뭔가 어릴때 모성애를 충분히 못느끼거나 그런게 제한된 아이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게임기를 보고 초롱초롱 거리는건 그냥 흔한 기믹이니 그러려니했는데 이렇게까지 히나가 게임캐릭터 좋아하는거 보여주는것도 이상하고

세번째랑 네번째도 엮어보면

히나가 2,3,4,5화 전부능력써서 뭔가 하긴 함
그런데 이 4개 화 전부 능력을 써서 요타는 주변 인물들과 친해지고 문제를 해결하며 요타는 점점 사람들 사이 중요 인물로 들어가는데
정작 문제를 해결하고 설계한 히나는 그냥 요타 주변인물1/친척아이 딱 그정도로 인식되면서 히나는 외부인의 영역을 벗어나지도 못하고 제대로된 인사도 받지못함
그러다 일단 요타의 목표인 여친만들기를 100% 성공시킬 상황이 되니 히나는 힘들어함
히나가 질투를 하거나 요타를 남자로 보는 쪽은 아닌거같고 요타가 잘되면 이제까지 이미지로는
"이 오딘님 덕분에 잘됬으니 감사의 제물을 바쳐라!"라고 하는게 훨씬 어울릴거같기도 한데
정작 히나의 반응이 저러니 뭐때문에 저럴까가 궁금해짐

이번화 보면서 느낀건 이번화 울라고 만들기보다
3,4화에 너무 이상한거 집어넣어서 틀딱 개그애니라고 사람들 인식 잡히기 싫어서
그냥 적당히 20분만에 풀수있는 적당히 슬프면서 효과적인 이야기 하나 가져와서 빌드업 한거같음
형태만 달라졌지 아직도 이야기 제대로 전개는 안한거같다



3줄 요약


히나 떡밥 풀려고 한거같은데
그냥 풀기 그래서
이자나미에게 적당한 스토리를 던져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