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아츠갤 안지 얼마 안됐을때


섬포 엄청 진행한줄알았더니 그게 겨우 프롤로그였던거 놀래러 왔는데


념글 한번 구경하다가 쿠드와후타란게 있다는걸 알면서


리틀버스터즈 보다 쿠드란 캐릭터를 먼저 알게됐다


그냥 그랬다고...






일단 린이 씹발컨에서 투수에이스가 됐다 짝짝짝



쿠드의 첫 등장은


이삿짐을 나르는 쿠드가 지나가듯 등장했다


동갑치고 덩치가 더럽게 작다



아니 어캐 동갑이냐고 ㅋㅋ


새로 이사온 쿠드와 엮여


쿠드의 룸메이트 구하기를 돕기로 한 리키였지만 딱히 도움은 안되고


룸메이트를 찾던 쿠드에게 후타키가 먼저 다가와 룸메를 해주기로 했다


후타키가 왜 저렇게 쌀쌀맞는 역할을 하는가는 알겠는데


아직도 곱게보이진 않는다..



룸메가 정해지자 이번에는 방정리를 부탁받았는데


호구인가


호구라서 도와주는 리키


대놓고 안 열어 보고 싶어 하는 수상한 상자 하나와


할아버지의 일뽕어필



쿠드는 보기와 다르게 운동체질이라


입단 테스트를 해보니 호수비의 여제였다


당당하게 피지컬로 입부




쿠드의 방에 쓸 가구를 찾기 위해


왠지 지하에 있는 가구부의 던전을 향했다



하루카 목소리 막굴릴때가 재밌다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리틀버스터즈



정작 던전을 뚫고 끝까지왔더니


사실 이 곳은 엘레베이터로 올 수 있는 곳이였고


또 정작 열심히 왔더니 업자 불러서 일시키기로 했다


시간 낭비를 하긴 했지만 재밌었으니 ㄱㅊ라는 리키




룸메된 기념으로 기껏 쿠드가 키홀더 선물해줬더니


돌려주는것도 아니고 걍 버려버렸다


얜 욕먹으라고 만든 캐릭터인가


삐꼬삐꼬하면 어째 한여름 바닷가에 나오는 하얀 강아지 아닐까


후타키와 리키 반응도 유키토 반응과 비슷했다



계속되는 호의에 못이겨 그나마 나아보이는 키홀더를 받아가는 후타키




쿄스케방 놀러갈때 오늘은 쉬어야겠다 누를때마다 켄고가 안된다 하길래


왜있는 선택지아 하면서


오기로 계속 눌러봤더니 선물받았따




동아리 부장들과의 야구시합 전 날


평소같았으면 리키 혼자 엔트리 짜고 끙끙대고있었을텐데


이번에는 어째 일정이 바껴서 깡통차기를 했다


깡통차기를 하는데


하루카 혼자서 판을 다 짜고


하루카 혼자서 판을 다 엎어버리더니


선도부원들이 난입해서 판이 깨졌다



다음날의 부장들과의 야구는 당연히 박살났고


코마리의 팬케익 잔치가 다시 열렸다


두번째 할때 외출이 특별했던건가..



쿠드와 상점가에 간 리키는


다른데에 신경이 팔린 쿠드가 차에 치일뻔하자 급하게 잡아당겼고


어쩌다보니 품속에 안는 그림이 나오자 리키의 맘속에 파문이 일어났다







어느 날 모의 고사 일정이 잡혔다


신청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마는 시험인데


내신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의무는 아닌 그런 시험을 가지고


쿠드는 시험이 부담된다며 고민에 빠졌다




부담을 얹은 쿠드를 위해


그리고 자신들이 약한 과목을 보충하기 위해


리틀 버스터즈 멤버들은 모여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다



외국인의 모습을 한 쿠드는


속만큼은 일본사람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런 쿠드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고 희안해하기도 하며 놀리기도 하며


동물원의 동물 보듯이 대했다


쿠드는 조금 풀이 죽었을뿐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 조금만큼을 화내준 리키가 고마울 따름이였다



모두가 힘을 합쳐 공부하고


그 결과를 보기위한 시험을 앞둔 날


교실의 아이들은 쿠드의 형편없는 영어점수가


낙제점인지 아닌지를 내기 하고 있었고


쿠드는 교실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서 전부 듣고있었다


쿠드는 자신과 함께 공부해준 리키마저 놀림감이 되자


스터디 그룹을 그만뒀다


리키는 마사토와의 대화에서


쿠드를 이렇게 무시하는건 생각보다 오래된 일임을 알았고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았던 쿠드가 최근들어 신경 쓰기 시작 한 이유는


최근들어 리키와 함께 있어줬기에


좋아하는사람이 자신때문에 놀림감이 되기 때문이란걸 알아버렸다



리키는 쿠드에게 타인의 시선을 쓰지 않는다며


그저 같이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을뿐이라고 고백하며


다시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모의고사 날의 점심 시간


쿠드의 긴장을 풀어주려는걸까


리틀버스터즈의 헤픈 소리에


해맑게 웃는 쿠드



모의고사가 끝난 날


약속했던 데이트는


리키의 드르렁 덕분에 어딜 나가지 못했고


대신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모두의 도움과 쿠드 본인의 노력 끝에


낙제점 하나 없이 훌륭하게 모의고사를 본 쿠드


리키는 노력해준 쿠드에게 어떤 상을 받고싶은가 물어봤고

쿠드는 에헤헤한 선물을 받았다



그 날로부터


리키는 쿠드에 취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루카 이야기때처럼 점에 빠진 교실 아이들


덕분에 쿠드의 생일을 알게 되었고


하필 그 날이 생일이라



조촐한 생일축하를 열어준 리틀버스터즈


하지만 쿠드는 자신과 함께해준 모든이들이 감사할 따름이였다



자신의 생일이 낀 주에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할 수 있는 쿠드의 고향의 풍습


리키와 쿠드는 서로의 몸에 자신을 상징하는 자신과도 같은 주술을 주고 받았다



그 다음날


뉴스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본 쿠드


그 뒤로 자주 멍하게 있는다



우주비행사인 어머니를 둔 쿠드는


어려부터 어머니를 동경하고 있었으며


그 것이 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누군가가 비웃고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도


쿠드가 자신의 꿈을 위해 꿋꿋하게 하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 꿈을 향해 다가가기엔 현실이 쿠드를 반기지 않았고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을 볼수록


그 사람의 자식이 아닌것만 같아


도망치듯 일본으로 왔지만


여기서도 이상한 아이로 보는 눈은 똑같았다


어느 날 봤던


날짐승에도 들짐승에도 끼지 못하는 박쥐 동화처럼


쿠드는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못한 아이였다



그런 쿠드에게 어머니는 다음 발사에 초대 해봣찌만


거절의 편지를 이미 보내버린 쿠드


리키는 편지를 보냈더라도 전화로 진심을 전할 수 있으리라고 격려해줫다



리키의 조언을 받아 용기를 가지고 통화를 한 쿠드는


어머니와 온갖 잡다하지만 하고싶었던 대화를 하고


발사기지에 재차 초대를 받았다


어머니와의 관계도 리키와의 관계도 화창할 것만 같았던 쿠드에게



가족들이 있는 섬나라에 위치한


어머니가 있는 발사기지에서의


발사 사고와 봉쇄



가족들이 어떻게 되는가도 모르는채로


히히덕거리던 쿠드는 자기 자신을 혐오하며


학교에 나오지도 않았다



쿠드와 연락을 취해 쿠드와 다시 만난 리키


인재로 뒤덮힌 그 곳으로 리키는 돌아가라고 했다



어찌 그렇게 쉽게 말하느냐고 화내던 쿠드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이 그 곳에 있으니


영원히 후회 하기 전에 가야한다는


이미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버린 리키의 호소에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첫 등장 때와 비슷한 시간


앞으로 나아갈날을 기대하던 쿠드는


도망쳐온 곳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얼굴을 마주하며


쿠드는 자신이 남긴걸 모두 버려달라는 부탁을 리키에게 남겼다



쿠드가 떠난 뒤


리키는 뉴스를 보는게 일상이 되었고


뉴스는 리키에게 호의적인 소식을 전혀 전해주지 않았다




통신마저 붕괴한 현지에서


기적적으로 연결 된 전화로 들리는건


쿠드의 흐느낌과 총격소리


다시 만나자던 작은 약속마저 위태하다..



치안마저 장담 할 수 없는 그 곳에서


쿠드는 반 항공우주국 세력에 붙잡혀


우주를 비행하고 우주속에서 쓸쓸히 죽어간 라이카처럼


모든 사람들과 격리된채 매달려 재물로 바쳐졌다




리키는 쿠드를 잡았어야하는데


나를 봐서라도 가지 마라고 했어야하는데


후회하고 있다




패닉에 빠진 리키는 자신에게 마지막 부탁이 있었음을 떠올리고


처분을 위해 쿠드가 남긴 잡동사니들을 받았다


초반에 봤던


대놓고 많이 수상한 상자에는


쿠드가 꿈꾸고 쿠드가 동경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위한


우주와 관련된 잡동사니들이 가득했다


그런 물건들을 감히 처분 할 수 없는 리키



자신은 남이 정해준 세상의 부품이라는 쿠드를 떠올리며


그저 자신은 자신대로 있으면 된다는 해답을 전해주고 싶은 리키는


잡동사니 속에 있던 인식표를 고이 안은채 쿠드를 떠올리며 잠자리에 들었다


수면과 각성의 사이에서



두 사람의 의식은 가늘게 이어졌다



삶을 포기한듯한 쿠드에게 전해진 리키의 목소리는


쿠드의 감정을 되살리고


다른이들을 위해 희생한다는 가면 아래에 있는


자기를 처음으로 비웃지 않아준 사람


자기가 처음으로 좋아해본 사람을 떠올리며


사실은 살고싶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돌아가고 싶다고 외쳤다



포기하지 마라는 리키의 외침을 들으며 뻗은 손에는


리키에게 맡겨둔 인식표가 있었다


공간을 초월해 리키에게 맡겨둔 자신의 파편이 있었다



리키의 마음이 담긴 쿠드의 파편은


쇠사슬을 박살내며


쿠드를 탈출시켜줬다





뉴스에선 그나마 좋은소식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마사토와 시간을 죽이던 리키에게


그토록 원하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문자의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은채


그 사람이 어딨는가 알지도 못한채


약속한 장소에 있을것만 같아 무작정 달려갔다


그리고 그 사람은 다시 만나자는 별 볼일없고 이룰수 없을 뻔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곳에 돌아왔다














사건이 잠잠해지고


쿠드는 떠나기 전 어머니께 받았던 dvd를


리키와 함께 보기로 했다



쿠드가 어머니로 부터 항상 듣던


톱니바퀴가 되라는 말은


세상을 위해 희생하라는 뜻이 아닌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위해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라는 뜻 이였다



쿠드는 편지로 가지 않겠다고 쓰던 그 순간


자신이 가족을 버렸다고 생각한 그 순간


쿠드의 가족은 여전히 쿠드를 끔찍하게 아끼고 있었고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좋아하는 사람 옆에서 훌쩍이며




우주비행사가 되겠노라는 어릴적 꿈을 다시 한번 꿈 꾸기 시작했다













내가 본게 맞는가 모르겟다 내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한건가


내전까지 벌어졌는데 거기서 쿠드가 어캐 잘 돌아왔는가는 모르겠는데 기적뽕주려고 한건가


기적뽕은 시오리 이야기에서 잘 맞은데다 상황이 상황이라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마음이 통하면 그 사람이 어디에있든 얼마나 멀리있든 상관없이 이어지고


그 유대는 사람을 속박하는 사슬보다 강하다를 보여주고 싶었던거같은데....


밖에 총든새기들이 지키고있었을텐데


사실 고마워요 미군맨 엔딩 아니였을까


사건 일어난데가 구소련 소속이였던거같은데 미군맨 넣기엔 동구권에서 눈치 엄청줬을거같기도하고


그래도 난 미군맨 믿어요


미군맨 엔딩 아니면 어캐나왔노 시발련ㄴ아 하느라 잠못잘거같음





다른 이야기들은 대게 과거에 있던 일로 발생한 문제를 현재 이르도록 해결 몬하다가 주인공을 만나 어떻게 해결한다란 이야기가 주였고


섬포 클라나드 에어 카논에 리틀버스터즈에서는 하루카 니시조노 쿠루가야 이르기까지 이거 아닌 여주는 없었는데


쿠루가야는 어려서부터 감정이 없어서 감정을 알고싶어서 꿈의세계로 모두를 초대한건가 아님 그게 이뤄지는 곳으로 간건가는 몰라도


어쨌든 과거에 있던 문제를 해결하고싶다 란 틀은 유지됐는데


쿠드는 여태까지 내 와꾸랑 성격이랑 성적때문에 다른것들이 날 좆으로 보니가


다른모습으로든 노력해서든 그 좆으로 보는걸 해소하겠다 이런 이야기 나올줄알았떠니


갑자기 로켓 이후로 엄청 붕뜬 느낌이 있지 않나 싶다


너무 붕떠서 뭐라해야댈지 모르겟다 어캐든 쿠드를 위기에 넣으려고 만든 이야기같아


쿠드가 공통이야기에서 보여줬던 문제로 영어에 비 정상적으로 집착한 내용이 있긴했다


영어에 집착하는 이유는 후반에 우주비행사를 하고파서라고 나오긴 했는데


어필이 제대로 안된 느낌이다 오히려 그 집착한 내용때문에 교우 관련된 문제 해결할줄알았다



캐릭터는 참 밝은데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서


하루카처럼 다른 이야기에서 활약하는데 정작 본인 이야기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몬하는 이야기가 태어난거같다



하도 어려보여가지고 몹시애낌 하려고 했는데


어째 뽀뽀는 토모요 다음으로 많이 묘시된거같다




이제 쿠드 다음으론 고주파 발생기랑 린이 남았는데


리틀버스터즈 하다보니 고주파 발생기에 제법 익숙해진거같다 개굳임






쿠드 좋아하는사람은 개쿠드 한번 더 보고 가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