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마에다식 개그는 좋아함
마에다 개그 코드가 나한테 맞기도하고 카에클 리틀버스터즈는 미연시들중에서 풀탐 상당히 긴 편에 속해서 꾸준히 나와주는 개그가 분위기도 환기시켜주는 등 나에겐 마에다 개그는 꽤나 좋은 이미지가 쌓여있음
그래도 마에다 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무거운 분위기가 될수있는 장면들에서 그래도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일 대표적인게 클라나드에 후루카와가의 아키오&사나에
이 둘은 어른이 되서도 철없이 노는것 처럼보이고 엄청 웃고 다니지만 보다보면 이 둘은 철이 없거나 해서가 아니란걸 알수있고 더 나아가 재탕하면 그들 모습이 웃기기보다 대단하다고 느껴짐
그런데 이건 플탐 30시간이상~ 4쿨짜리 애니일때 이야기일때 이야기고 1쿨 애니에서 마에다 개그는 시리어스로 꽉꽉 채워서 진행해도 딱히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인데 억지로 시청자들 쉬게하는걸로 느껴짐
엔젤비트 샬롯에서 급전개가 욕먹은것도 지금까지 신날 악평들 대부분이 이게 원인이기도 하고
그래도 이런 일상에서 개그치는게 한가지 좋은게 있다면 이런 일상을 통해서 나중에 시리어스 노선으로 들어갈때 그때 시청자들에게 일상에 소중함을 각인시켜주면 감동이 배는 된다고 생각함
엔젤비트와 샬롯에서 느낄수 없던 일상의 소중함을 이번 신날에서 해결했을지 많이 궁금하면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