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해석이 있겠지만



난 그냥 미스즈라는 한 사람이 여름방학동안 원했던거

자기가 평생동안 못했던것들

친구 만들기

친구랑 놀기

엄마랑 진심으로 놀아보기

엄마에게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해보기

지금까지 못했던 이런 일들을 다 해봤으니까 이젠 바랄게 없다, 하늘을 나는 슬픈 꿈으로부터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했던거같음



한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그냥 짧게 말해서 '원하던걸 모두 이뤘으니 이젠 끝낼래' 이런거 아니였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