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몇없는 친구새끼들은


내 key빠 지랄하는걸 이해해주는 착한 친구들임


15년지기 친구들이라 못볼꼴 다보고 산거 같다.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2~3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고 생일날 되면 맛난거 챙겨주고 그러는 좆마고우인데


겨울이 되서 추운 겨울날 만날 약속 잡으면


꼭 약속시간보다 먼저 나가서


어이... 몇시간이나 기다렸다고 생각한거야...


7년만의 재회라고...


갈까 나유키?


이지랄을 꼭떰


그럼 친구놈들이 아시발 또지랄이네 하는 표정 지으면


'웅!!!!'


이러면서 고개 크게 끄덕임 (내가)


발로 까이고


낄낄거린다 참 좋은 친구들 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