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즈키쪽과 주인공쪽 세계는 분리된 세계이다
-> 라면 가게 중계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음. 만약 이게 성립되려면 둘다 다른 상위세계 안의 별개 가상세계임
2. 스즈키쪽과 주인공쪽 시계열은 엇갈려있다
-> 이미 스즈키가 조사하던 자료에서 2020 찍힌거 나옴
3. 요타와 이자나미의 딸이 히나다
-> 질투 묘사가 너무 지나침. 트릭이라고 하기엔 5화 6화 7화 연달아서 너무 부각되었음
내 생각에 이런 종류의 트릭은 아마 없을거 같음
그냥 정직하게 하나의 세계에 하나의 시계열이다
3번은.. 암만 그래도 전작이랑 너무 겹쳐서 안 쓸 거 같음
절대 안됨 ㄹㅇ..
나 이거 적고 불편한 진실을 알아버렸다 시발.. 깨달으면 안됐는데
그냥 확정이네 구조 알아버렸다
시계열 꼰거 맞네
설명해라이기야
처음 떠올랐을때 획기적인거 같아서 맞는거 같았는데 하나하나 정리해보니까 이것도 아닌거같음 시발.. 헛짚었다.. 떠올랐던게 뭐냐면 주인공 쪽이 현재 2015년 8월이고 스즈키 쪽이 2020년 8월의 가상세계. 이야기 가능하게 만드려고 요타=스즈키까지 생각해봤는데 이것저것 다 정합적이지가 않음. 아마 착각한게 맞는 듯 하다. 지금 하나의 세계+하나의 시계열을 부정하려고 들때 제일 핵심이 되는 지점이 스즈키가 차안에서 TV로 라멘 중계를 보고 있는 장면인데, 주인공 쪽을 시간적으로 선행배치하고 스즈키 쪽을 가상세계의 5년 뒤 시점으로 만들어 버리면 스즈키가 라멘 중계 보는 장면이 설명이 되니까 이게 정말 맞는거 같았는데, 여러모로 문제점이 있는거같음.
정말 그런 구도라면 요타가 스즈키여야만 이야기 전개가 설명이 되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억지스럽다. 굳이 요타 기억 다 지워버리고 해커로 만들어서 과거 행적 추적하고 있는 것도 설명 안되고, 요타가 스즈키가 아니라면 굳이 스즈키쪽 세계가 5년 뒤인 것도 의미를 잃어버리는거 같음. 내 착각이었다..
만약 시계열이 엇갈려있는데 스즈키 쪽이 가상세계가 아니라면, 스즈키가 요타를 TV로 보고 있는게 설명이 전혀 안된다. 그거 설명하려면 영상이 과거로 보내질 수 있다는 괴상한 설정을 추가하거나 히나가 죽고 난 뒤의 2020년 스즈키에게 요타가 전자 시스템에 개입해서 스즈키를 인도하고 있다고 봐야하는데 라멘 중계 보여주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문만 늘어나게됨.. 결국 라멘 중계 하나 때문에 스즈키와 주인공 일행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시계열에 묶여있다는 것에서 벗어날 만한 좋은 근거들이 보이지가 않음
평생세계여??? - dc App
평행세계로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지금 스즈키랑 주인공 세계가 평행세계로 갈라졌다고 하기엔 진상을 밝혔을 때 몰입감 깨지기 쉬운 반칙같은 수라서 아마 아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