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와 세계의 선택의 기로에 선 요우타의 결심은 양쪽 모두를 구한다는 터무니 없는 발상이었다.


중략..... 세계의 붕괴를 막지 못한 요우타와 일행은 나락 끝으로 떨어지고 이렇게 세계는 종말을 맞이한 듯 했다.


[눈을 떠보니 먼저 학교가 보였다. 텅빈 공터에 남겨진 우리 앞에 검붉은 액체의 슬라임이 생성되어 들이닥쳤다.]


위기일발의 순간, 요우타 눈앞에 스치는 탄환에 슬라임은 소멸했다. 고개를 돌리자 총구를 겨누고 있는 미소녀가 있었다.


"어서와. 사후세계에."


멈춰진 천사의 이야기가 다시금 시작된다.




이러고 마지막에 2기 방영 올리면 떡상 씹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