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간까지 히로인은 미나기,미스즈,카노 순으로 취향이었음. 미나기가 소근소근 말하면서도 사근사근하고 포용력 있고 3차원적인 매력도 있고 다 좋았지만, 일단 처음은 카노 클리어가 좋다고해서 카노루트 탐.

루트 타보니 카노도 좋긴했지만 뭔가 카노가 존재감이 별로 없었음. 오히려 언니인 히지리가 더 돋보었음. 클리어하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건 히지리와의 이벤트지 카노는 기억도 잘 안 남. 차라리 히지리 루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