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면서 뚜방뚜방 가는데 눈에 띄는 여성분이 계심. 신호에 걸려서 나란히 섰는데
선이 가늘고 뭔가 수심에 잠긴듯한 눈매, 흰피부에 얼굴도 작아서 보자마자 와 시발 딱 이상형이네...;;;
그냥 남자라면 한번쯤 뒤돌아볼 법한 여성분이셨음.
대충 이미지가
전체적인 대충 분위기는 미나기고
스타일이랑 헤어, 연령대는 미사에를 섞은 듯한 느낌이었는데
진짜 너무 이상형이라
와 쉬이벌;;; 5년만 젊었어도 말한번 걸어볼텐데
옆에 남친분 으로 보이는 분도 계셔서 부럽다 힝힝
약간 머리가 정돈 안되고 옷 전체가 검은색이었는데 신발까지 검은색? 그냥 집에서 편의점 나온건가 함.
그리고 횡단보도 건너는데 건너자마자 그 여성분과 남자분이 마주쳐오던 아주머니 길막 붙잡더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네요'
아 시 발
길가던 사람 붙잡는건 신x지가 대부분인데
걔네들 말거는거 도가터서 반응해주는척 흥미있는척 얘기들어주다 행복회로 돌리게 해주다 폰 시계 보는척 하면서 빤쓰런 놀이 하기도 함.
남/여 커플, 여/여 대학생 행새 하면서 말거는 경우가 많음. 길을 물어본다던가 초행인데 데이트 코스 물어본다던가 설문조사 라고 하면 무적권 빤쓰런 해라. 길물어보는것까진 받아주셈. 그후에 말이어지면 100퍼 사이비임
이런 장면은 몇번이고 봤는데 왜 멀쩡하게 예쁜 처자가 사이비종교질을 하고있어;;;
오.... 생각해보니 이거 마에다 스토리로 할만하지 않냐?
지승전사이버....
ㄹㅇ 신천지 놀리기 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