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쯤에 기본적으로 고백을 하고 난 뒤에는... 굿 엔딩을 보게 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스스로한테 안좋은 루트만 고르라고 시키더군요...



진짜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플레이어였으면 다 두근두근하는 선택지 고르고 '이정도로 차갑게 대했다면 나를 친구 이상으로 보지 않겠지...' 하는 대사와 영원은 있어~ 배드엔딩을 보고



????????????????????????????????????????????



했겠지요...



아무튼 배드엔딩도 한번 보고 굿엔딩으로 넘어갔습니다. 굿엔딩 선택지는 전부 배드랑 반대더라고요. 열심히 좆같은 상황들을 넘겨갔습니다... 저 반 실성 CG때부터는 아니 이새끼 진짜 왜이러지?? 했음...



정말 실드를 쳐주자면 한편으로는 정말로 좋아하는 미즈카한테 진심으로 마음을 줬다가는 나중에 잊혀졌을때 더 고통받을 경우를...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아카네처럼 변할 경우를 생각한걸지도 모르겠는데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좃같이 구는 코헤이를 다 받아주는 미즈카도 참...



마지막에 '오코노미야키' 하고 없어지는 부분에서... 하 씨발 나오겠지... 아카네때도 괜찬ㅇ핬는데 설마...



하더니 역시나 돌아왔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게 했고 몰입을 엄청 해서 마지막엔 찔끔 울었습니다



뭔가 이상하게 하드한 러브스토리네요...










귀여운 나가모리 손잡아줘


다요다요성인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