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캐릭터성이 처음 인상이랑 꽤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개그파트만 모아놓고 보면 전체 작품을 통틀어서 스노하라급 역을 맡고있으니 이거 완전 여자 스노하라 맞다니까??



아무튼 감동...보다는 달달한 연애물 보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조금씩 틱틱대도 나름 사정이 있었구... 어쩌면 가장 마음에 드는 히로인일지도 몰라요. 나가모리 급으로 멘탈도 강력하고...



그리고 극후반에 나오는 모습이 카논에 나오는 마이랑 너무너무 닮아서... 엥 이거 완전 팔레트 스왑 아니냐...? 싶었습니다



뭐 나중에 얘도 언젠가 재발견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