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 이야기라고는 했는데
사실 모든 이야기의 화자였던 하이리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다
아이들 앞에선 어른의 모습을 취해야 하지만
정작 자신은 누구보다도 성숙하지 못한 아이 그대로인
모순된 모습을 취하면서 외면했던걸 마주할 자신이 없던 하이리를
바닷가에서 자살하는줄알고 말리려다 툭 밀쳐내면서
기울어져가던 마음도 툭 쳐내면서 다시 바로잡아주는 우미를 보고 힘을 얻고
언제인가 자신이 뿌렸던 지식이
자신에게 돌아오며
다른사람에게 전해줬던 마음이
자기자신을 지지해주는 마음으로 돌아오며
다시 일어나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하이리가 인간승리하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다
이건 대사 들어봐야됨 ㅋㅋㅋㅋㅋㅋㅋ
소년단녀석들은 보기만해도 싱글벙글하다
아 윈터포켓 내달라고 ㅋㅋ
원래는 시즈쿠 이야기 보려고했는데 비밀기지에서 텐젠료이치 노는거 보다보니 우미 이야기로 흘러들어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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