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미세먼지 심하게 낀 날 처럼.....ㅡㅡ;;
아까 어렴풋이 잠이 깼는데 탄내가 나는거야
설마설마했는데 냄새가 갈수록 선명해지더라고
그래서 또 뭘 태우고 있길래 하며 거실에 문열고 나가니까
글쎄.....거실 시야가 반투명하게 확보되더라

알고보니 장본인 가스렌지 켜고 침대에 누워 자고있었다 ㅡㅡ
얼른 달려가서 가스렌지 불 끄긴 했는데
역대급이었음.......이쯤되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