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당시 마에다 신자들 충성심에 카깃코들 화력 생각하면 판매량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였음
AB부터 리라이트 샬럿 나오는 신작들은 연타석으로 조지고
신작 출시 기간은 기간대로 늘어지니까 화력이 폭삭 뒤져서 지금 상태인거지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당시 마에다 신자들 충성심에 카깃코들 화력 생각하면 판매량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였음
AB부터 리라이트 샬럿 나오는 신작들은 연타석으로 조지고
신작 출시 기간은 기간대로 늘어지니까 화력이 폭삭 뒤져서 지금 상태인거지
세월이 흘렀어
첫화 주목도만 해도 신날 10배는 넘었을걸 이미지 소모 안 된 '그 마에다 준'이라고 광고 존나 때렸으니까
이미지 소모 전의 그 마에다 준이라면 분명 나라도 열광했겠지 카에클리뽕으로 가득 차 있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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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혼란스러운 개념을 담고 있는 주장이 많네. 왜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거냐면, 우선 평가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하고, 평가와 판매량이 그대로 간다는건 어떤 의미인지도 정의해야 할거 같아. 이 정의의 책임이 꼭 너에게만 있는건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일단 '엔젤비트 평가가 좋지 않다' 라는 명제를 그럭저럭 동의하고 받아들이고 있거든? 근데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평가와 네가 사용하는 평가가 지금 의미가 다른거야. 평가랑 판매량이랑 겹친다는건, 그럼 평가를 판매량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거야? 근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해. 평가 뿐만 아니라 '작품성' 또한 애매한 개념이라서 정의를 해야하는데 넌 방금 글에서도 작품성을 판매량으로 정의하고 있단 말야.
'높은 평가'와 '높은 작품성'을 정의하는 방식으로 너는 이 두 가지 개념이 '높은 판매량'에 의해 따라나오는 걸로 정의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정의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보면 될거 같아. 논의가 불분명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그 내용 좆망이라는거의 수위가 'AB가 망작이다' '마에다 한물갔네' 이런 수위가 아님 '후반부 급전개로 인해 평가가 좋지 않다' '1쿨짜리 애니가 아니라 2쿨 길게 잡으면 4쿨이였으면 좋았을것이다' 이거라니까 마에다 신자들이나 카깃코 구매력을 막을정도로 AB가 망작은 아니니까 판매량이 나온거지만 그렇다고 AB가 평가가 좋은 작품이라는거는 아니라는거지
만약 네가 "아니, 나는 높은 평가와 높은 작품성을 높은 판매량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라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단순히 높은 판매량과 '높은 평가' , '높은 작품성'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을 할 뿐이야"라고 말한다면, 네가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 판매량은 그냥 순환논증에 불과해. 판매량에 의해 높은 평가와 높은 작품성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정당화 되는 거라면 그것 외에 다른 근거는 없는거야? 결국 작품 내부의 요소를 가지고 옹호하지 않는 이상 판매량에 의존해서는 정당한 논증을 이끌어 내는건 불가능해
58.238 // 얘는 그 평가는 일부 넷에서의 평가일 뿐이고 이 작품의 더 주류적이고 근본적인 평가는 판매량에 의해서 드러난다고 보고 있는거임. 완전히 일리가 없는 주장은 아님. 그 엔젤비트에 대한 낮은 평가들을 우리들은 '평가'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정의의 애매함은 우리들도 똑같이 가지고 있음.
183.106 // 일리가 없는 주장이 아닌거는 동의하는데 근거가 너무 빈약한 주장이라서 문제지 저 주장의 대한 반례가 얼마나 많은데.. 판매량과 평가가 비례하면 리니지m같은 게임은 초초씹갓겜이라는 말이니까
판매량으로 평가를 정의내리려는 시도 자체가 엄청 무모하긴 하지. 아마 그런 반례들 제시하면 저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예외를 허용하면서 빠져나갈걸. 가령 가장 최근 TVA에서 믿기 힘들 정도의 판매량을 보인 프리코네 같은 경우에는 그건 가챠게임 경품때문에 득을 본거고, 또 어떤 작품들은 캐릭터가 모에해서 성공했을 뿐 평가가 좋은건 아니라고 주장할거고. 평가와 판매량이 직결된다고 주장하려면 이 부분을 저 사람이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지. 이런 논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객관화된 공적 수치로 평가할 수 있는' 판매량으로 작품을 평가하다가도, 자신의 '내적인 평가'와 부합되지 않는 케이스가 발생하면 그건 그냥 예외로 처리하고 넘어가버린다는 거겠지.
철혈의 오펀스 예시로 든것만 봐도 이미 판매량과 같은 객관적인 공적 수치를 벗어난 자신의 내적 평가가 개입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이 부분은 확실히 스스로의 논리를 빈약하게 만들고 있는 지점이라 봐도 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