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되도 않은 개짓거리 하다가 다 좆망해서 카에클 하던대로 섬포 만드니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게 뽑혔다 아닌가
본인들도 뭘 잘하는지 뭘 해야 먹히는지 식상하다 소리 듣더라도 키의 본질이 뭔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대체 왜 이러는거임
사람이 슬프려면 소중한 것을 잃고 행복이 깨져야함 그런데 최근 좆망작 특히 신날이 그런걸 보여줬나?
대표적으로 클라나드를 보자 게임은 분량부터가 그냥 토나오는 수준이고 애니도 마지막의 그 처절한 몇화를 위해서
무려 3쿨이 넘는 양을 나기사와의 이야기에 할애했음 애니로 정주행만 해도 수십시간을 본 정든 사람인데
청자가 아무리 감정이 메말랐어도 나기사한테 뭔일 나면 심장 철렁할 수밖에 없음
하물며 토모야한테 나기사가 얼마나 소중할지는 말할것도 없겠지
결국 우리 즙을 짜내려면 캐릭터가 같은 캐릭터들 한테서도 우리한테서도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함
이게 제일 본질이고 세부적인건 붙이기 나름인데 옛날 망작들은 세부적인걸 망치는 경향이 있었다면
신날은 걍 본질부터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는 안듬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