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번레는 게임성이 좋은데 스토리 꼴아박든, 스토리가 좋은데 게임성이 꼴아박든, 둘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망하는 건 확정일 텐데

돈 쏟아부은 프로젝트라 어느 경우든 망하면 회사 휘청이는 건 똑같지만 전자의 경우엔 키 이미지 지하까지 곤두박질 치는 건 피할 수 없고


프리마돌은 폼 좋은 카이+오카노 조합으로 게임화라도 하면 기대해보겠는데 뭘 어떻게 해 나갈 계획인지 감이 안 잡힘

미디어믹스 전개를 할 거면 그래도 사람을 끌어모을 중심점(애니나 게임 같은 거)은 있어야 하는데

진짜 깡으로 단편이랑 노래 몇 개 끄적이다가 피규어팔이 하면 아무리 대가리 깨진 키빠들이라도 안 사줄 거 같다

키네틱노벨로라도 좋으니까 게임으로 좀 내줘


키네틱노벨은 하필 첫빠따가 용기사라 더 답이 안 보이기는 한데 그나마 소설가 섭외작이랑 로미오에게 일말의 희망을 걸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