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이런 장면을 두 번이나 봤던지라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쿠드, 미오에 이어 유이코 루트 진입조건 달성도 막혔습니다.

코마리, 하루카 쪽도 막혔는지는 확인을 안 해봤는데 아마 막혔을 듯......


그러고 보니...

어째서, 나는 '간다'는 선택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일까.

...왠지 모르게,

만약 내가 그쪽을 선택했다면, 그 앞에는 슬픈 일이 기다리고 있었을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결국 리키는 '슬픈 예감'이 들어서 유이코를 부르러 가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는 얘기인가?

아무래도 린이 소네 미유키처럼 리키를 야구방망이로 후려갈기는 결말을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듯.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