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카모메 루트에 대해, 카모메의 여행 가방에 모여 있던 칠영나비는 카모메의 기억, 이라고 할까 칠영나비가 맞나요? 그리고 그 칠영나비가 카모메가 되어, 하이리 앞에 나타난 것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A. 카모메는 먼 외국 땅에서, 토리시로 섬에서 보낸 여름의 추억으로 마음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칠영나비가 되어 섬에 남아 있습니다. 카모메의 칠영나비에 닿은 사람은 눈 앞에 카모메 본인이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카모메의 생사에 대해서는 굳이 딱잘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이 같은 예도 있습니다, 정도로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로하(aaaap12)2020-12-11 09:36
답글
카모메의 마음이 칠영나비가 되어 토리시로 섬에 남아있는거면 설마 아이처럼 수면 상태에서 못 깨어나고 있는건가.
게임에서 사키랑 카모메가 더 먼곳에 가게 됐다는거 보면 나비가 빠져나간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 심장이 멈춘거 아닐까. 아이도 기사회생 한거지, 심장 멈췄었잖아. 그런건가 - dc App
익명(117.111)2020-12-11 09:39
답글
게임에서의 카모메 루트만 보면 죽은거 같은데 QnA에서는 살아있다는 느낌임
시로하(aaaap12)2020-12-11 09:41
답글
ㅋㅋ 그렌라간이네.
형은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이런건가 ㅋㅋ - dc App
익명(117.111)2020-12-11 09:42
답글
죽었으면 죽었다고 할 건데 아이 같은 예도 있습니다 하는거 보면 살아있다는 느낌?
시로하(aaaap12)2020-12-11 09:43
답글
나보다 더 잘알이 설명해줄거야
시로하(aaaap12)2020-12-11 09:43
내가 답변했던 건 적어도 플레이 시점의 카모메는 죽지 않았다는 말임. 그건 카모메 어머니의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그러니까 플레이 시점에서 만나는 카모메는 원래의 카모메가 죽어서 구천을 떠돌아 다니는 영혼이 아니라 칠영나비의 힘을 빌어서 섬에 나타난 존재라는 거지. 뭐, 칠영나비나 영혼이나 그게 그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죽지 않았다고 ㅇㅇ 다만, 엔딩 부분에서의 카모메의 생사는 좀 불명확한데 위의 저 QnA를 통해 대략적으로 추측할 뿐이지
익명(219.248)2020-12-11 12:59
답글
아니면 그냥 죽었는데 숨긴거아님? - dc App
익명(175.200)2020-12-11 13:20
답글
카모메 어머니가 카모메의 생사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플레이어들로서는 그 부분을 간파할 수 있을 리가 없지. 그런 식으로 바탕을 깔고 들어간다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음
익명(219.248)2020-12-11 13:24
답글
하긴. 근데 궁금한게 왜 카모메나 시키나
마을 사람들이 잘 인지하다가 갑자기 기억이 사라진건지 모르겠음. 신기루라도 있었다고 기억은 할텐데.
사실 의문이들었던게 시키가 카토가의 조상을 구해서 하이리랑 연관이 있으니, 시키가 안돌아간다고 했을때 하이리가 사라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왜 주인공은 시키의 기억이 남아있냐. 이게 궁금하네요. - dc App
익명(175.200)2020-12-11 13:31
답글
아직 rb를 안 해봐서 시키는 모르겠고, 카모메가 마을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는 것에 대한 가설은 이것저것 있지. 카모메의 생명이 위태로워지면서 칠영나비와의 연결이 끊어진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ㅇㅇ 근데 일단은 섬포가 키의 구작들을 계승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봄. 클라나드의 후코 캐릭터도 혼수상태에 있는데 그 의식이 유령으로 나타나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이 후코를 인식하지 못하게 됨. 인식이 불가능해진 사유야 있을테지만, 다른 많은 현상들 중에서도 굳이 인식 불가라는 현상이 발생한 것은 아마 그 때문이겠지
Q. 카모메 루트에 대해, 카모메의 여행 가방에 모여 있던 칠영나비는 카모메의 기억, 이라고 할까 칠영나비가 맞나요? 그리고 그 칠영나비가 카모메가 되어, 하이리 앞에 나타난 것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A. 카모메는 먼 외국 땅에서, 토리시로 섬에서 보낸 여름의 추억으로 마음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칠영나비가 되어 섬에 남아 있습니다. 카모메의 칠영나비에 닿은 사람은 눈 앞에 카모메 본인이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카모메의 생사에 대해서는 굳이 딱잘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이 같은 예도 있습니다, 정도로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카모메의 마음이 칠영나비가 되어 토리시로 섬에 남아있는거면 설마 아이처럼 수면 상태에서 못 깨어나고 있는건가. 게임에서 사키랑 카모메가 더 먼곳에 가게 됐다는거 보면 나비가 빠져나간 상태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 심장이 멈춘거 아닐까. 아이도 기사회생 한거지, 심장 멈췄었잖아. 그런건가 - dc App
게임에서의 카모메 루트만 보면 죽은거 같은데 QnA에서는 살아있다는 느낌임
ㅋㅋ 그렌라간이네. 형은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이런건가 ㅋㅋ - dc App
죽었으면 죽었다고 할 건데 아이 같은 예도 있습니다 하는거 보면 살아있다는 느낌?
나보다 더 잘알이 설명해줄거야
내가 답변했던 건 적어도 플레이 시점의 카모메는 죽지 않았다는 말임. 그건 카모메 어머니의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그러니까 플레이 시점에서 만나는 카모메는 원래의 카모메가 죽어서 구천을 떠돌아 다니는 영혼이 아니라 칠영나비의 힘을 빌어서 섬에 나타난 존재라는 거지. 뭐, 칠영나비나 영혼이나 그게 그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죽지 않았다고 ㅇㅇ 다만, 엔딩 부분에서의 카모메의 생사는 좀 불명확한데 위의 저 QnA를 통해 대략적으로 추측할 뿐이지
아니면 그냥 죽었는데 숨긴거아님? - dc App
카모메 어머니가 카모메의 생사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플레이어들로서는 그 부분을 간파할 수 있을 리가 없지. 그런 식으로 바탕을 깔고 들어간다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음
하긴. 근데 궁금한게 왜 카모메나 시키나 마을 사람들이 잘 인지하다가 갑자기 기억이 사라진건지 모르겠음. 신기루라도 있었다고 기억은 할텐데. 사실 의문이들었던게 시키가 카토가의 조상을 구해서 하이리랑 연관이 있으니, 시키가 안돌아간다고 했을때 하이리가 사라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왜 주인공은 시키의 기억이 남아있냐. 이게 궁금하네요. - dc App
아직 rb를 안 해봐서 시키는 모르겠고, 카모메가 마을 사람들에게서 잊혀지는 것에 대한 가설은 이것저것 있지. 카모메의 생명이 위태로워지면서 칠영나비와의 연결이 끊어진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ㅇㅇ 근데 일단은 섬포가 키의 구작들을 계승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봄. 클라나드의 후코 캐릭터도 혼수상태에 있는데 그 의식이 유령으로 나타나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사람들이 후코를 인식하지 못하게 됨. 인식이 불가능해진 사유야 있을테지만, 다른 많은 현상들 중에서도 굳이 인식 불가라는 현상이 발생한 것은 아마 그 때문이겠지
ㅋㅋ 스포 ㅈㅅ 한 줄 알았는데 ㅈㅅㅈㅅ - dc App
ㄴㄴ ㄱㅊ 그정도면 허용범위 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