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요

"이 마을이 싫다. 잊고싶은 기억들이 스며있는 곳이라서."

"매일같이 학교를 가고 친구들과 수다떨다 돌아가고 싶지 않는 집으로 돌아간다"

" 이러다 보면 무언가 달라지는게 있을까?"

"달라지는 날이 올까?


나기사

"이 학교를 좋아하나요? 저는 이 학교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모든게 변하지 않을 순 없어요."

"즐거운 일, 기쁜 일 전부,변하지 않을 순 없어요."

"그래도 이 곳을 좋아 할 수 있나요?"




보통 다 보고나면 유명한 명장면들이 머리속에 남는데 

재탕할때 저 말들이 주제를 관통하는거 같아서 아련한 느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