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앞지르고 불꽃이

연달아 계속해서 피었어

쭉 이어진다면 좋을 텐데

가차 없이 사라져 가


별을 앞지르고 불꽃이

연달아 계속해서 피었어

그것도 이제는 머나먼 기억

시간은 흘러가 지금도


...


기적은 일어나지 않아. 그런 건 비겁해.

햇살이 눈이 부셔서, 한 순간 눈을 감았지

네가 있었던 것만 같았어


신님, 기적은 우리들이 일으킬 거야.

햇살이 눈이 부셔서, 한 순간 눈을 감았지

곁에 네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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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9화 버젼, 아래가 원곡

가사로 두 명의 이야기가 도착하는 지점을 묘사하고 있더라

내부 구성이나 좀더 튼실하게 하지 이런 부연적인 요소에만 신경 썼어..

어쨌든 노래는 감동적이다

특히 기적은 우리들이 일으키는 거라는 부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