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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12월 마에다 준 인터뷰를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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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구성은 어떤 걸 염두했는지?

>> 영화를 찍는다는 요소가 중요하기 떄문에

영화촬영을 서포트해줄 수 있는 진구지 히카리와

히나의 라이벌이자 자금 제공도 가능한 텐간 카코란 동료를 3~4화에서 모았고

동시에 그 이야기 속 히나가 있도록


이자나미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요타가 있고 그걸 히나가 도와주는 전개를 염두함.

그런 전개 속에서 점점 히나와 요타가 서로를 의식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보이 미츠 걸을 그리고 싶었음

* 여기서 사랑한다는 의미는 연인 사이를 뜻함(恋仲)


히로토는 히나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로 이름을 제외하곤 큰 공통점은 없음.
다만 이 작품이 히나와 요타의 보이 미츠 걸이지만 어떤 의미론 히로토와 히나의 이야기라고 밝힘.



2. 마에다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 굳이 말하자면 이자나미. 본인 취향이 어른스러운 여자라서.

물론 히나도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취향을 따졌을 때는 이자나미라고 함.



3. 곡 전반을 야나기나기에게 의뢰한 이유는?

>> 단순히 야나기나기 씨 노래가 좋아서 팬의 입장에서 제안했다고 함.

원래 '어떻게든 한곡은 담당해주면 좋겠다.' 라는 제안으로 담당자에게 부탁했는데

결국 모든 곡을 불러주게 됨.



4. OP, ED 등의 음악을 제작하면서 에피소드?

>> OP 멀리 멀리 멀리 부분 믹스 처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만들어짐.

이 부분이 이야기의 애절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


ED은 원래 신이 된 날을 위해 쓴 곡이 아니라

원래 써놓은 곡들 후보를 PA WORKS 프로듀서에게 전달했더니 거기서 골라준 곡이라고 함.


배경음악 중에선 2화에 등장하는 요타와 이자나미의 피아노 곡이 잘 만들어졌다고 뽑음.

이 곡은 이후 일상 장면에서도 BGM으로 쓰이는데

이번 여름동안 화내고, 즐겁고, 사랑한, 그러면서 조금 안타까웠던 분위기가 잘 드러난다고 함.



5.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 최종화 방영은 아직이지만 역시 마지막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함.

최종화가 제일 울만한 대목이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그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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