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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즈 살려내라고...............
카노 루트에선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진하잖아 시발,,,,
유키토 이 무능한 놈은 시간까지 돌리고 저주까지 풀었으면 미스즈도 살려보지...
너무 몰입했나 허탈하네요,,,잘래요,,,
미스즈.....
하루코도 dream에서 욕해서 미안해....맘충들은 다 하루코 보고 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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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즈 살려내라고...............
카노 루트에선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진하잖아 시발,,,,
유키토 이 무능한 놈은 시간까지 돌리고 저주까지 풀었으면 미스즈도 살려보지...
너무 몰입했나 허탈하네요,,,잘래요,,,
미스즈.....
하루코도 dream에서 욕해서 미안해....맘충들은 다 하루코 보고 재기해...
트루마더하루코
이렇게 에어 후유증 환자가 하나 늘었네
스포표시는 해두자
말머리안봐서 당연히 신날인줄 알았네 ㅋㅋㅋ
근데 또 그게 에어의 핵심이라서.... 미스즈가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그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또 마지막에는 자신의 그러한 노력에 만족과 확신, 행복을 느끼며 끝을 맞이하는 게 에어의 핵심이지. 그리고 그런 미스즈를 곁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하루코의 무력감이나 비참함도 그 부분을 킬링포인트로 만들어주는데 한 몫 하고 말이야 ㅇㅇ
나도 스토리 초반에는 '아무리 자기 애는 아닌 것 같지만, 뭐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보호자가 다 있냐?'하면서 좀 안 좋게 봤는데, 하루코는 진짜 엄마였어 ㅜㅜ
https://youtu.be/OE0QNtmG0fk
이거 한 번 듣고 오면 기분이 좀 더 나아질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