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샬롯 다시 보니까 하다못해 한 편만 더 절약해서 최종화 분량 두 편으로 늘렸으면 평작과 수작 사이는 됐을 거 같고

좀 더 파고들어가서 후반부 전개 잘만 고치면 명작도 가능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기 시작한다

힘이 딸렸을 뿐이지 포텐셜은 확실히 있었던 작품임


신날은? 각본이라는 게 근본부터 글려먹어서 이 상태에서 어딜 뜯어 고쳐야 평작이라도 가능할지 감도 안 잡힘


이젠 진짜 비교하는 게 토모리에게 실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