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리라는 캐릭터 매력도 제대로 살리고 소재 활용도 완벽했던 에피소드
내가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와 우리의 마에다가 돌아왔다 엔비와는 다르다 이건 명작 확정이다 하고 대가리 깨졌었는데
OO화는 좋았도르도 없는 신날 보니까 갑자기 샬롯에 되게 미련 남음
카이한테 디렉터 맡기고 플탐 30시간 짜리 겜으로 리메이크해서 내면 진짜 괜찮은 작품 될 수 있을 거 같아
마에다.. 신날은 사실 시청자로 하여금 샬롯을 재평가하게 하기 위한 포석이었던 거지...?
근데 뭔가 주인공 여동생 죽이면서부터 전반적인 스토리는 삐걱거리게 된 것 같더라 사실 안 죽었고 어디 기관에서 빼돌렸다는 식으로 하면 더 좋았을텐데..
죽게 하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루프를 시켰으면 안 됐음 7화가 뭐가 되냐고 대체
ㄹㅇ 그거랑 지엔드 누나 만났던 일도 루프 돌리고 아무일도 아니였던 것 처럼 되니까 벙찌더라 하다못해 주인공 형네 후원자 중 한 명 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ㄷㄷ
10화였나 뜬금없이 무슨 갱단 나온거 박사들이 위험존재라면서 그런게 갑톡튀한게 이상해지기 시작한거 같음
루프만 안 했으면 그 상태에서 이야기를 좋게 끌고 나갈 방법은 가지각색이었는데
이거 그 토모리한테 걷어차이고 올려다보는 씬이 예술임 거기 사용되는 음악도 작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게 사용된 느낌이었음 잘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