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다른거 하려고 했는데 영 집중이 안되는 와중에 이번 갤에서 인기투표하는것중
노래 투표중 3등 듣고 아 이거부터 해야겟다 싶어서 호다닥 시작하게 댔다
시작하고 2분만에 칼맞으면서 도입부가 많이 재밌었다
아는건 없지만 박식한 오토나시와
노래만 알아서 사람은 모르는 이와사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연심을 품었지만
극의 전개를 위해 해어져야만 하더라
하루만에 만삭은 좀 띠용했다 ㅋㅋ
이와사와는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한 저승에서 정말로 만족은 했던걸까
그 시간들을 행복하지만 이룰수 없는 꿈으로 치부하고 찰나동안 이뤘다고 생각하며 만족할 수 있었던걸까
조연 아이들이 해맑아서 재밌었다
모든걸 장난으로 만들어야했을때 해맑거리면서 맘에도 없는소리 해야하는거 보고 안쓰러웠다
진지할땐 진지하지만 진지할때 유우모아가 넘치는 대빵엉님
전체적으로 쿠루가야때처럼 기승은 많이 재밌었는데 전결은 뭔가 억지로 진행을 끌고가다 내다던진느낌이들어서 아쉬웠음...
이와사와는 그냥 애니 전개가 더 깔끔했던 거 같음
그건 어캐진행됐는데??
첨에 배드엔딩볼때도 그렇게 사라졌던건가 근데 그쪽이 더 수긍될거같음
히사코도 그렇지만 이리에랑 세키네도 프리퀄 보면 다 사연 넘치는 애들이라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 참 대단하다 느낌
저승에있는사람들 전부 맘속에 아픈부분이 있어서 왔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