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건으로 기억을 되찾은 히나
히나는 기적은 단 한번만 일어나기에 기적이라며 자신의 인격은 잠시 뒤 소멸함을 알았다
마지막이라는 히나의 말에 요타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히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부서질거 같은 가냘픈 소녀의 몸, 평소 곁에 있던 히나의 모습은 자신에게 거칠고 투정부리며 기운이 넘치는 아이 같은 모습이였건만 눈 앞의 히나는 금방이라도 사라질거 같은 위태로운 모습이였다
하다못해 마지막은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곁을 지켜주고 싶었다
"좋아해. 히나."
평소때는 부끄러워서 하지못했던 그 말을 지금은 하루종일 곁에서 말해주고 싶었다
"숨막히노라. 요타..."
"그러면 허그는 이쯤에서 하도록 할까."
"으윽! 못본 사이에 영악해졌구나. 신이 용서하마."
서로의 온기를 확인하기라도 한 듯 두 사람은 소리없이 서로를 탐닉했다
그 다음은 예상대로의 떡신 전개로 가고 동료들에게는 히나가 남긴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주고 납득시키고 히나는 보육원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가자고
엔딩 후 크레딧 영상으로 히나 아비 만나서 이제는 당신을 이해할거 같아요 말과 수도승 같은 눈빛으로 정면응시
이를 본 히나 아비 왈 "소년, 어른이 되었구나..." 요타의 모습에 조금 복잡미묘한 표정
두 사람은 전에 히나와 있었던 장소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으로 신의 된 날은 진짜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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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타가 너무 쓰레기잖어 ㅋㅋㅋ
오... 킹쁘지 않은데?
아 ㅋ 떡신이면 BD 판매량 확실하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