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처음 보던 시절에는 꼬맹이 둔탱이 오타쿠라 이런 소소한 부분은 눈치 못 채고 넘겼는데, 머가리 커지고 다시 보니까 온갖 장면애서 다른 애들 견제하고 눈치주고 그러는거 장난아니더라. 명랑한 작품 분위기 아니었으면 조금 살벌했을지도 모르는 수준임
쿄는 진작에 료만 없었으면 오카자키한테 대시해서 점수따가지고 히로인 레이스 진작에 이겨놨을 것 같음
는데 본인은 가족인 료를 제치고 본인 행복만 차지한다는건 생각조차 안 하겠지....
근데 료는 그런 쿄의 약점을 알고서 자기가 토모야 좋아한다고 해서 쿄가 토모야를 포기하게 만들고...
료가 진짜 나쁜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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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
이와사와 프로토타입
'그 장면'
카나코 이쁨
난 그렇게 계산적인 것도 좋게 생각함 ㅇㅇ 자기 사랑 이뤄보겠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그정도만 해도 응원해줄 가치가 있지
ㄹㅇ 나도 그래서 쿄 좋아함 사람들한테 인기 높던것도 이해될만하다고 봄
그래서 over 나올 때가 더 이입되지 아 머가리 좀 굴렸지만 게임 오바 됐다고 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임 다른 경쟁자들 한테는 계산적으로 행동하지만 자기 동생을 위해서 전부 포기해 주잖아
반대로 료는 언니한테는 계산적으로 행동했지만 정작 다른 히로인들한테는 그러질 못해서 결국 패배한다는게 참 거시기한 엇갈림같음
여우야 여우
그래서 쿄 토모요 투탑이였자너 ㅋㅋ 나기사는 바퀴벌레라고 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