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스터즈 Refrain을 처음 부분만 약간 플레이해본 뒤의 느낌.


"정말로...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리키 말마따나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 참 씁쓸하네요.

(이미 7개 루트를 거쳐서 온 저는 이유를 알 것 같지만, 더 쓰면 스포일러가 될 테니 여기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 있었는데......

"1853년에 있었던 사건, '화성과 전쟁'...일 리가 없잖아."

"리키, 틀렸어."

"에?"

"'화성에서 전쟁'이다. 화성인 같은 게 있겠냐."

"지구인끼리라면, 어째서 지구에서 싸우지 않은 걸까?"

"폭발했다."

그럼 여긴 어디야.


지구가 폭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