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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루트 무난하게 재밌던 루트였음
근데 처음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 보단 기존 오리지널 섬포를 다 깬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같은 느낌?
알카 때 우미는 너무 유아퇴행 상태이고 우미랑 이렇게 직접적으로 제대로 놀아주는 것이 공통루트 때 아침과 밤 밖에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루트 하나 파서 나오는 것도 괜찮았던 이야기였음
곳곳에 핏줄은 어디 안 간다고 누구 딸내미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텐젠의 색다른 모습을 본 것이 가장 웃겼고 다른 섬 애들도 다른 이야기에서 또 보니까 너무 좋더라
다음에는 무규랑 찌찌선배로 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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