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캐릭터들 설정하고 반전 자체가 너무 얄팍하고 깊이가 없음.
여기서 1쿨 분량 더 있다고 해봤자
그냥 각 캐릭터들 개별 에피소드 몇개 더 생길 뿐이지. 이자나미 같은 경우는 그나마 엄마 비디오 편지 에피소드가 조금 더 감동있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
전개한거 보면 양자컴이든 해커든 높은 분들이던 깊게 파고들 생각이 없었음.
그냥 히나 장애인 만드는 과정일 뿐임.ㅁ
마에다가 하고 싶은건 장애인 된 히나가 페도 주인공하고 같이 살면서 느껴지는 감동이었던 것 같음.
근데 애초에 거기까지 가는 내용이 어처구니가 없으니 감동은 개뿔.
멀쩡한 어린애 인생 유린한다는 생각 밖에 안듬.
엔젤비트 같은 경우는 개그만 존나 쳐대는 조역들이 잔뜩이지만.
사후세계
미련이 있는 자만 남는 학교 라는 소재를 줌으로서
t.k 같은 정신병자 개그맨도 어떤 미련이 있기에 이런 곳에 남게 된걸까. 궁금하게 되는데.
졷같은 신이된날은 솔직히 텐간인지 아수라인지 얘네 과거가 좀 더 궁금함? 하나도 안 궁금해 시발.
아무튼 전체적 감상은
이야기의 기본도 생각안하고 어떻게든 울려야 한다, 슬프게 해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에 잡아먹혀서 자기가 아는 슬픈 구도, 감동이 있는 장면을 그냥 때려박기만 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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