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꼬는거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한번 더 꼬아서 반전으로 연출하는게 낫겠네

모두와 다시 함께 하는건 영화 안에서나, 혹은 요타의 꿈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일로

히나의 병은 더욱 심해지거나 둘은 결별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고

히나가 남긴 비디오 메시지의 마지막에는 요타가 자신을 잊고 살아갈 수 있게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고

둘이서 함께 그리는 미래는 순식간에 흘러가고 결국 환상처럼 사라지는 장면으로.

마지막에는 모든 걸 받아들인 요타와 가족들 친구들이 함께 봄과 여름을 맞이하는 편이 나았다

네트워크 안의 금붕어는 여전히 헤엄치고 있어서 요타의 다짐과 함께 여운도 남기고

작품이 진짜 뭔가 미묘하다.. 

12화 너무 미묘한 느낌이야 뭔가 될거 같기도 한데 장애물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