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갤 시절에 ONE CG에 있던 일본어 지우는 역할을 했는데 일단 내 노트북이 그때 XP였던 관계로 김프 사각형 툴로 가릴 곳만 가리는 편집을 주고 64Bit 본컴에다가 노트북 하드를 도킹 스테이션으로 꽃아서 대충 가린곳을 세심하게 편집하고(밖에 나가있을 때에 자주 해서 수정 거치지도 않고 바로 준 경우가 많았음.) 나름 저장도 자주 했음.


문제는 도킹 스테이션째로 하드를 실수로 떨궈버렸고 혹시 몰라 다시 하드 연결해봤는데 CG 수정본이 저장되어있던 C:드라이브랑 아버지가 노트북 물려주실때부터 있었던 고전 AV 자료들이 들어있던 D:드라이브가 싹 다 날라감....근데 더 화나는건 내 면겜 저장하는 E:드라이브만 온전히 살아남음.

진짜 그때 하드 아작내는게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