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혼식 더블스
꿈파트 개그도 개꿀잼이었고 이야기 구성도 모난 곳 하나 없이 딱 적절하게 기승전결로 마무리 짓는 좋은 루트였다
시키 루트로 뽕 채운 거 신날 12화로 다 떨어졌다가 노미키 루트로 다시 채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근데 기자들이 노미키 친부모였던 거면 마을 주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모른척 하고 있었던 거냐 아니면 기자들 얼굴이 존나 역변한 거였냐 아니면 그냥 친부모가 아니었던 열린 결말이었던 거냐
그리고 에필로그는 존나 좋았다 아무튼 개좋았다 ㄹㅇ 미연시의 정석다운 루트였다
다 알고 있었음 마지막 에필로그에 자기들이 노미키 친부모라고 밝힐 때 애들은 놀라는데 어른들은 웃잖아
에필로그 다시 읽어보면 다 나옴
중간에 어른들은 기자들이랑 노미키 같이있는거 흐뭇하게 쳐다보는 장면있음
노미키 루트가 가장 담백하다랄까? 물론 인형 2개는 ㅈㄴ무서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