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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그냥 개별루트로 보기에는 스토리가 웰케웰케임?
솔직히 스토리 너무 좋고 취향이라 할 말이 안 나오네;
사실 알카보다 이게 진루트 아님?
개별루트지만 섬포 세계관의 모든 떡밥이란 떡밥은 다 가지고 있고 캐릭터 역할 자체도 토리시로 섬의 역사 그 자체라 비중을 너무 가져가버린 것 아닌가 싶은데...
추가 히로인 중에 리틀버스터즈 사야 때는 아예 사이드로 빠지는 느낌이라 리프레인에 별 영향을 못 주어서 그냥저냥 즐겼다는 느낌인 반면에
시키는 세계관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해서 시로하/우미가 진히로인이 아니라 얘가 진히로인 같아서 알카를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모르겠다...
여튼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만족스러운 스토리였다. 비록 새드엔딩이긴 하지만... key가 히로인 불행하게 끝내는게 한 두번도 아니고 뭐
그리고 최애캐 린 컷 당하고 시키로 바뀜
RB 다 끝내고 보면 진짜로 시로하보단 시키가 진히로인 같음
알카 포켓에서 나오긴하나보구나. 달리긴해야겠다. 후유증 좀 있어서 해가 넘어가고 할 것 같지만.. ㅋㅋ
구원자 시키
내 안에선 이미 시키루트가 정사임ㅇㅇ 알카고 포카고 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