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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다 끊어져 있는 느낌이야.


일상 파트에서 주변인물 이야기만 계속 나오던데, 그 결과가 요우타와 히나의 사랑이라고?


서로 좋아하는게 맞긴 한 거냐?


어쩌다가 연심이 생긴 거냐?


기껏해야 히나의 추억 쌓기 정도겠지.


감정이 공감이 가지 않으니, 병원에서 하는 짓도 다 자기 아집으로 밖에 안 보인다.


주인공은 히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히나를 보듬는 자신을 사랑하는 게 아닐까.


원점 회귀라면서.


샤를로트보다 밑으로 내려가 버린 거 같은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