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시절의 열쇠도 아니고, 욕은 먹어도 돈은 되었던 엔젤비트가 이제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 판에 그 이후 작품들로는 신규 팬이 유입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니 여기 상당수는 고인물이라 생각되는데 나이대가 심히 궁금함.


참고로 난 엔젤비트 때문에 열쇠의 팬이 되었는데, 1주일에 한 번 야자 끝나고 집에 와서 카나데쨩을 보는 게 당시의 몇 안되는 인생의 낙이었음. 방영 전에 공개된 PV에서 식권 떨어지는 걸 눈 내리는 걸로 착각하고, 그때 흘러나왔던 angelic break beats를 들으며 감탄했던 때가 엊그제 같아 자살 충동이 든다.